SBS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점점 재밌어지고 있다. 의심이 많고 차가운 영이가 오수의 여러 가지 행동에 마음이 녹아가며 조금씩 믿게 되었다. 한 편 오수는 영이와 바닷가에 가느라고 희주의 제사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 와중에 희선이가 오수와 영이한 침대에서 자는 모습을 보아 화가난 결과 영이에게 오수의 정체를 밝혔다. 어렵게 열린 마음인데 다시 닫아질까? 아니면 그동안 오수와 지내면서 느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지 궁금하다. 2월 27일 SBS 오후 10시, solive와 함께 지켜보자~
[Solive] 솔라이브 한국 생방송 시청 프로그램 채널 : SBS, MBC, KBS2, tvN, kbsnsports 등 19개 인기채널 제공 시청 : 전세계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시청 가능 체험 : 회원가입만 하면 30분 공짜 시청 체험시간 증정 홈페이지 : www. mysoliv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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