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구가의 서” 22회에서 강치가 여울이와 인연을 끊겠다는 장면이 나온다. 새드엔딩을 예상하는 강치의 말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강치가 여울이를 떠나 구가의 서를 찾아 사람으로 되어 각자 생활하게 되는, 또는 서로를 잊지 못해 다시 함께 있다가 도사님의 말대로 둘 중 하나가 죽게 되는, 아니면 강치가 구가의 서를 포기하여 반인반수 그대로 여울이와 함께 살아가는 등 여러 가지 결말을 예측하게 된다. 시청자들은 그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6월 24, 25일 MBC 오후 10시, solive와 함께 최강치·담여울 커풀의 앤딩을 지켜보자~
[Solive] 솔라이브 한국 생방송 시청 프로그램 채널 : SBS, MBC, KBS2, tvN, JTBC 등 19개 인기채널 제공 시청 : 새로운 클라이언트 이미지에 맞춤형 방송 편성표 체험 : 회원가입만 하면 24시간 무료시청 홈페이지 : www. mysoliv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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