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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라기 보다 깡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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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2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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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2008년 정권교체 이후 심한 정치 이데올로기에 휩싸이고 특히 이들 반정부, 반미시위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종교인들...???
어느 나라에서나 성직자는 사회적으로 이성과 지성을 겸비한 사람들로 일반 국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아 오고 있는 사회 지도층 사람들이다.
이처럼 신망을 받고 있는 일부 성직자들이 좌 편향된 시각과 반미, 반정부 시각을 가지고 국가정책과 국가 안보와 국방 차원에서 추진되는 “한미 FTA, 경부고속철, 원전 건설, 주한미군기지 이전, 최근 제주 해군기지” 등 반대시위를 주도해 오고 있다고 한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주변국의 안보정세 변화와 미래 대양해군 육성을 위해 지난 2007년 노무현 정부 때부터 추진돼온 국가안보와 국방의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일부 종교인들이 자연환경파괴를 빌미삼아 국책사업 반대시위를 주도하는 것은 사회 혼란과 갈등만을 부추길 뿐이란 생각이 든다.
이제라도 성직활동에 전념하는 것이 세계 평화와 나라의 안위, 사회발전에 이바지 하는 길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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