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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미사일 발사후 북한내 권력투쟁 심화
2012.04.10, 19:18:30   존킴 추천수 : 0  |  조회수 : 1403
북한이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지도부 간에 심각한 노선 대립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노선대립은 미국과의 협상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라는 시각도 만만찮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9일 인터넷판 서울발 기사에서 북한의 북·미 교섭파는 미사일 발사 이후 북·미 합의의 유효성을 호소하면서 양국 간 국교 정상화를 추진하는 반면 군부는 외부의 제재 압력을 이유로 바로 세 번째 핵실험을 준비하는 강경 노선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교섭파는 대량 파괴 무기 개발을 진행하며 미국과의 교섭력을 높인 뒤 북·미 국교 정상화를 추구하는 게 최종 목표다. 하지만 군부는 이번 장거리 탄도 미사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이라는 점을 내세워 바로 세 번째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 신문은 미국의 상업위성이 지난 1일 촬영한 화상을 토대로 북한이 함경북도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세 번째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두 차례의 핵실험 때 사용한 갱도와는 다른 새로운 갱도가 확인돼 굴착 공사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새로운 갱도 입구 부근에는 지난달부터 토사의 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흙들은 과거의 핵 실험 때와 같이 핵실험 실시 직전에 갱도를 묻기 위한 용도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북한 지도부의 대립이 미국과의 협상력을 키우기 위한 위장전술이라는 주장도 있다. 북한 군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탈북자는 “김정일, 김정은 앞에서는 누구나 강경파다. 군부든 외무 관료든 저자세를 보이면 그 지위에 머무를 수 없다.”며 “강경 자세와 유연한 자세를 보이는 것은 내부 대립이 아니고 미국 측을 흔들기 위한 방편일 뿐”이라고 전했다.
 북한 내부에 정통한 소식통도 “최고 간부들이 정책을 결정할 때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만 논의한 내용을 김정일 위원장이 결정하고 방향이 정해지면 전원이 따랐다.”면서 “김정은 체제에서도 같을 것”이라며 ‘유일 지도 체제’가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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