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알림방
독자투고
영국 Q&A
유학,이민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사고,팔고
자동차 매매
부동산,렌트
각종서비스
랭킹 베스트 조회수 베스트
런던한빛교회 부흥사경회1
킹스크로스 한인교회 사역자 초빙
Oxbridge Pharma
금호 Accounts Assistan..
김장 나눔 페스티벌
캐나다 인 태극기 휘날리며
2012.04.24, 21:46:41   고수 추천수 : 0  |  조회수 : 1557
방금 전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캐나다 두 형제가 한국 땅에 나란히 묻히게 되었다고 하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상시키며 아침부터 마음이 울컥하네요. 《캐나다 청년 아치볼드는 60여 년 전 이름도 모르는 먼 나라를 위해 군에 자원 입대를 하고, 동생이 걱정된 형 조지프도 회사를 그만두고 몰래 자원입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치열한 전쟁 중 형 조지프는 총에 맞아 전사하게 되고, 동생은 캐나다에만 있는 줄 알았던 형을 그렇게 전쟁터에서 가슴이 묻어야만 했습니다. 자신을 보호하려 참전한 사실을 안 동생은 한 평생을 형을 잊지 못한 채 살아왔는데 불편한 몸과 경제적인 이유로 형이 잠들어 있는 한국 땅을 한 번도 밟지 못하고 결국 지난해 사망했습니다.》 아치볼드는 사망 직전까지도 한국에 있는 형 옆에 함께 눕고 싶다는 유언을 남기며 가족들에게 형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드디어 그가 형을 만나기 위해 6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겁니다. 비록 한줌의 유해가 되었지만 평생의 그리움 형의 옆 자리에서 잠들게 된 캐나다 두 형제의 따뜻한 형제애에 큰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동생의 안위가 걱정되어 한국전에 기꺼이 참전한 형과, 이름도 모르는 먼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자원입대한 동생, 그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전체 : 1070, 페이지 : 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0 무모한 위협 대남도발에 철퇴를 qkqxlddl 2012.04.27 1523
909 능력도 없는 것이 직위만 높여 qkqxlddl 2012.04.27 1705
908 OECD의 뼈아픈 충고, 한국사회에 일침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4.27 1454
907 러시아도 탈북자 한국행 인정 고수 2012.04.26 2264
906 국제수로기구에서 꼭 동해가 표기 되기를 고수 2012.04.26 1440
905 주민들 굶겨 개발한 미사일 폭발 qkqxlddl 2012.04.26 1380
904 미국 광우병 발생, 한국만 시끄럽네요 지킬앤하이드 2012.04.26 1248
903 김정은은 허수아비라는 주장 존킴 2012.04.26 1361
902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정말 걸리나? 오리바 2012.04.26 1356
901 우리의 바다를 일본해라 할 수 없다 고수 2012.04.24 1378
900 캐나다 인 태극기 휘날리며 고수 2012.04.24 1557
899 두달 만에 2만명이 아사 한 곳 qkqxlddl 2012.04.24 1370
898 막말과 폭언은 종북과 북한의 전매특허인지? 지킬앤하이드 2012.04.24 1398
897 굳이 통일기회 만들어주겠다는 북한 오리바 2012.04.24 1321
896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qkqxlddl 2012.04.24 1682
895 웹툰 앵그리 월드 ㅋㅋ qkqxlddl 2012.04.23 1502
894 개망나니 북괴 짓부셔 버려야 한다 qkqxlddl 2012.04.23 1591
893 2만명 정도 죽는 것은 눈도 깜짝 않는 이 배포 존킴 2012.04.23 1383
892 오늘부터 런던에서 북한자유주간 행사 열리고 있습니다. 지킬앤하이드 2012.04.23 1640
891 북한 주민들 수근수근... 지킬앤하이드 2012.04.23 1431
페이지 : 9 / 54       [1]  [2]  [3]  [4]  [5]  [6]  [7]  [8]  [9[10]     
전체 제목 글쓴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TEL : (44) 020 8942 4924,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