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알림방
독자투고
영국 Q&A
유학,이민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사고,팔고
자동차 매매
부동산,렌트
각종서비스
랭킹 베스트 조회수 베스트
런던한빛교회 부흥사경회1
킹스크로스 한인교회 사역자 초빙
Oxbridge Pharma
금호 Accounts Assistan..
교육기금의 밤
재영한글학교 학부모 특강
교육기금의 밤
모나코 국왕이 여수 엑스포 와서 한 말
2012.06.05, 18:38:01   오리바 추천수 : 0  |  조회수 : 1800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소국 모나코(Monaco)의 국토 면적은 220만㎡. 뉴욕 센트럴 파크(341만㎡)는 물론 여수엑스포 박람회장(25만㎡)을 포함한 전체 개최 부지 270만㎡보다도 훨씬 작다. 거주 인구는 3만8000명. 이탈리아 바티칸시티(40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독립국이다. 북아프리카의 모로코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국가다. 정치·외교·행정 등 자치주권을 행사하며, 국왕이 직접 수상을 임명한다.
 여수엑스포 참가차 전남 여수를 처음 방문한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54)는 "환경 보전 정책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큰 나라보다도 (우리가) 훨씬 앞선다"고 했다. 그는 "지중해와 접하고 있어 바다와 친근하다"며 "미래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해양에서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베르 2세는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이다.
 1인당 GDP가 4만달러가 넘어 유럽에서도 부국으로 꼽히는 모나코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환경 보호에 눈을 떴다고 한다.
이런 모나코의 국왕 알베르 2세가 "국토가 작다 보니 환경 정책을 열정적으로 펼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한국에서 환경 보호의 모범 답안을 구하고자 해요."말했다.
 "1873년 알베르 1세는 원정대를 이끌고 북극 탐험에 나서 북극의 자연과 동식물 보전 연구에 뛰어들었어요. 이후 네 차례 북극을 탐험했습니다. 1976년에는 우리가 주도해 프랑스·이탈리아와 함께 지중해 보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알베르 1세는 191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고기 종을 보유한 국립해양연구소를 모나코에 설립하기도 했다. 알베르 2세는 선대 왕의 업적을 이어받아 2010년 해양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모색하는 국제 전문가 협의체인 '모나코 블루 이니셔티브(MBI)'를 세웠다. 4일 세 번째 MBI 연차 회의를 여수 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열었다.
 그는 "2006년 '알베르 2세 재단'을 설립해 5개 대륙에서 198개의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작은 국토의 '축복'을 입은 덕에 새로운 혁신적인 교통수단과 태양열 에너지 이용 등의 정책도 적극 도입했다"고 말했다.
 모나코는 지하 주차장 수천개를 만들고, 지상에는 무료 전기 자전거를 배치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는 "우리 핏줄에는 '경제'와 '자연' '보전'이 함께 흐른다"며 "인간이 마음껏 경제 활동을 누리면서도 해양을 파괴하지 않는 '공존'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전체 : 1070, 페이지 : 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0
이 여인의 진짜 이름은 도대체 뭔가?
존킴 2012.06.11 1634
969 두 번 죽이는 일.. 지킬앤하이드 2012.06.08 1428
968
감동적인 사진...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6.07 1550
967 탈북자 두번 죽인 정치인 국적이 의심 스럽다 qkqxlddl 2012.06.07 1454
966 북 정권 비호하는 종북 세력이 문제다 qkqxlddl 2012.06.05 1519
965 모나코 국왕이 여수 엑스포 와서 한 말 오리바 2012.06.05 1800
964 여수엑스포 중간평가, 제점수는요?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6.04 1914
963 북한 노동당 2중대 될지도 모를 한국 국회 존킴 2012.06.04 1666
962 아시안 안보회의 국방장관들 북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 qkqxlddl 2012.06.04 1533
961 문득 숙연해진 마음으로... 지킬앤하이드 2012.06.04 1610
960
여수 엑스포, 대박터트릴듯?
지킬앤하이드 2012.06.01 1642
959 19대 국회는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5.31 1408
958 북한인권이 국제사회 핫이슈로 떠오르는듯.. 지킬앤하이드 2012.05.30 1443
957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걱정하는 간곡한 호소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5.29 1521
956
주사파 국회 주입 성공!
지킬앤하이드 2012.05.29 1317
955 여수, 럭셔리 크루즈 입항 러쉬!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5.25 1786
954 한국도 이제 기름값 걱정 좀 덜수있겠네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5.25 1572
953 짧은 기간 동안 세계일주 즐기는 방법! 지킬앤하이드 2012.05.24 1663
952 일관된 대북원칙, MB 소신있네. 지킬앤하이드 2012.05.23 1381
951 유럽과 손잡길 잘했지 오리바 2012.05.22 1413
페이지 : 6 / 54       [1]  [2]  [3]  [4]  [5]  [6[7]  [8]  [9]  [10]     
전체 제목 글쓴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TEL : (44) 020 8942 4924,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