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알림방
독자투고
영국 Q&A
유학,이민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사고,팔고
자동차 매매
부동산,렌트
각종서비스
랭킹 베스트 조회수 베스트
런던한빛교회 부흥사경회1
킹스크로스 한인교회 사역자 초빙
Oxbridge Pharma
금호 Accounts Assistan..
차세대 재외동포 네트워킹의 밤
다급하셨군요..
2012.06.12, 15:30:47   지킬앤하이드 추천수 : 0  |  조회수 : 1319
최근 북한이 많이 다급해진 것 같다. 한국에서 진보당 부정선거를 계기로 주사파 국회의원들의 종북성향과 북한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비난여론이 확산되자 수세를 모면하기 위해 적극 역공에 나선 모양새다. 대놓고 남남 갈등을 부추기는 성명을 내놓는가 하면 노골적으로 정치개입까지 시도한다. 

북한의 조평통은 "박근혜도 2002년 5월 장군님을 접견하고 주체사상탑 등을 참관하면서 '친북 발언'을 적지 않게 했다. 정몽준 김문수가 북한에서 한 말까지 모두 공개하면 까무러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선전용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종북 논쟁에서 검증의 도마에 올려야 할 기본 인물은 박근혜"라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남한 내부의 문제다. 남한 정치권 내부의 갈등에 북한이 개입하는 것은 그야말역대 정권마다 주요 정치인들은 남북교류와 관계개선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북측이 안내한 ‘성역’을 방문하고 북측 인사들에게 ‘덕담’을 건넸을 수도 있다. 이를 빌미로 북한은 방북했던 모든 한국 정치인은 종북이 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들이댄 것이다. 이는 19대 국회에 진출한 일부 야권 의원이 종북이라고 의심받는 상황에서 보수적인 대북관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까지 끌어들여 자연스레 종북 논란의 초점을 흐리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최근 정체가 들통나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남한내 종북세력에 대해서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다"라고 보내는 메세지로 종북세력의 결집을 유도하고 주사파 의원을 구출하려는 물타기이기도 하다.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선거정국을 앞두고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종북세력을 지원사격하려는 북한의 뻔한 노림수에 속아넘어가는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없을 거라는 것이다.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전체 : 1070, 페이지 : 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0 핵 거짓말 오리바 2012.07.02 1437
989 재외동포도 득 좀 보는 한국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존킴 2012.06.29 1540
988 기대했던 장밋빛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지킬앤하이드 2012.06.29 1455
987 감정이 아닌 이성적 논리로 접근해야 고수 2012.06.28 1368
986 일본이 싫다 정말 싫다 그러나... 오리바 2012.06.28 1471
985 북한 마사지사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존킴 2012.06.27 1593
984 반성할줄 모르고 오히려 난동부린 막가파 존킴 2012.06.21 1315
983 유로존 자체 개혁을 통한 해법 찾기 고수 2012.06.20 1395
982 G20 정상회의서 세계 경제위기 해법 찾길 고수 2012.06.19 1412
981
한국은 10년만의 큰 가뭄이라는데...
지킬앤하이드 2012.06.19 1475
980 보기 좋습니다.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6.18 1392
979 중국내 탈북 고아들을 도와야 한다 qkqxlddl 2012.06.18 1565
978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오리바 2012.06.18 1361
977
재밌는 심리 테스트
지킬앤하이드 2012.06.15 1524
976
재밌는 심리 테스트
지킬앤하이드 2012.06.15 1408
975 세일즈 정상외교 위해 중남미 순방 고수 2012.06.15 1426
974 한미 연합사 해체 백지화 찬성 qkqxlddl 2012.06.14 1418
973 겁을 상실한 간첩 존킴 2012.06.14 1386
972
결국 그렇고 그런사이라는 거지.
80일간의세계일주 2012.06.12 1382
971 다급하셨군요.. 지킬앤하이드 2012.06.12 1319
페이지 : 5 / 54       [1]  [2]  [3]  [4]  [5[6]  [7]  [8]  [9]  [10]     
전체 제목 글쓴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2018 by KBC Ltd. all rights reserved
TEL : (44) 020 8336 1493,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