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 구 일본 총리 관저 내 기자회견장.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에 일본인 10명이 상륙한 것을 두고 후지무라 오사무(藤村修) 관방장관과 기자들 간의
질의응답이 오갔다.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기자)
센카쿠 열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우리나라(일본)는 센카쿠 열도를 유효 지배하고 있다. 센카쿠 열도를 둘러싸고 해결해야 할 영유권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정부 관계자 외에 누구도 센카쿠 열도에 상륙해서는 안 된다.”(후지무라 장관)
중국에서 맹렬하게 항의하고 있다.(기자)
중국 정부와 대만 당국이 외교 루트 등을 통해 센카쿠 열도에 대한 독자적인 주장에 근거해 우리(일본) 정부에 항의했다. 우리는 기본 입장을 말했고 두 나라의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후지무라 장관)
기자회견장을 한국 외교통상부로 바꾸고 센카쿠 열도를 독도로 대체하면 낯익은 장면이 된다. 그러나 일본의 처지는 180도 달라질 것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20822/48787552/1
일본은 센카쿠열도에 대해 독도를 컨닝하고 있고 독도는 역사적으론 하나의 사건으로만 지들 땅이라 우기는데.. 참.. 어이 없다..
전세계에알려야 합니다.. 일본의 만행을..
전파해주세요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버럭)일본이 저지른 만행입니다 사진증거까지 있는데도 지들잘났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란 망언까지 서슴치않고있습니다
http://m.cafe.daum.net/trot2000/Hn1z/787?docid=15DV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