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살인 사건이 났을 때 한국 가족 당사자를 통한 어필과 의사전달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무슨 교회 목사님이 참관을 하고 한인들이
나서서 영국 사법 당국에 얼마나 어필 할 수 있겠는 가..
정작 가족들은 뒷전에서 있고, 그리고 가족들의 인터뷰나 참관인을
조사를 받을 때 한국적인 사고에 의한 의사 표현에 대한 주의를 필히
주었어야 하고 지금에라도 어머님이 사위에 대한 점잖은 표현에 대한
정사상의 차이점을 설명해야 한다.
교포 생활을 오래 하신 교민들게서 이런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현지 변호사를 통해서 하고 영국에서 교포들이 필요로 할 때
무료 통역 민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므로 언어상의 어려움을 해소
힐 수 있는 데 이런 조처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살인마의 딸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되는 지?
그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한국의 가족들이 적정한 면접권과
사후 관리 비슷한 권리를 요청한지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폴 달튼은 정신 병자이며 정상적인 아버지 노릇을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내연녀 도 언젠가는 똑같이 토막살인 당할 가능성이 있는 데
조만간에 그 뉴스를 볼 수 있지 않을 까? 같은 한국 여자 끼리 할 짓이
없어서..
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재산에 대해서도 행사권이 있는 지 사후
관리를 교민들께서 잘 알아 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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