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당일 기준 박영근 후보자신이 회칙에 의해 피선거권이 없었음으로 당선무효문제가 제기된것이오니 박영근 후보도 회비납부등 피선거권을 다시 점검보완하시고 또 당시 투표에 참가한 이사들의 선거권도 의문이 있는분은 다 빼거나 일단 회비를 다 내고 보완하신후 ,
환언하면 피선거권과 선거권을 갖춘 상태(즉 자격의 하자가 치유된 상태)에서 회의록을 준비하고 박수표결도 좋으니 일단 재선임(재선거)을 하여 수습해야지 만약 현상태로 그냥 끌고 가면 결국은 가짜회장으로서 앞으로 사사건건 고비마다 정통성의 문제가 됩니다 도저히 남사스러워서 결국은 회장노릇 못하게 될것입니다
하루라도 빠를수록 좋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게시판 때문에 그냥은 못넘어가는 시대 올시다 깊히 혜량 선처 바라겠습니다 오죽하면 노무현 당선자도 인터넷 여론신경에 보통 고생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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