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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유씨 오마이뉴스 오번역 직격탄, MBC도 오번역 편파 고발
2003.04.04, 02:04:38   Longman 추천수 : 0  |  조회수 : 2689
조화유씨 오마이뉴스 오번역 직격탄, MBC도 오번역 편파 고발 일부 언론이 악의적 오역, 자작극 선동, 막가파 인신공격 등 백화점식 반미 감정을 선동하고 있어 시청자와 독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 오역으로 문제가 된 오마이뉴스 조정희 기자의 "미국은 왜 넘버원인가?"라는 기사

재미(在美)작가인 조화유씨는 최근 오마이뉴스가 올린 외신기사의 오번역과 이를 토대로 한 반미선동식 왜곡을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 조화유씨는 독립신문으로 보내온 '미국 신문 오역, 왜곡하여 반미감정 부추기지 말라--한 인터넷 신문 기자의 자성을 촉구한다'라는 장문의 제목과 장문의 기사를 통해 오마이뉴스의 오번역 사례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본래글을 왜고하면서까지 반미를 부추기는 행위는 자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화유씨의 기사원문을 먼저 소개한다.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 거의 매일 '번역' 기사를 올리는 조정희 기자는 3월 24 "미국은 왜 넘버원인가?"라는 글을 썼다.

이것은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 저널(WSJ)의 논설면 편집차장격인 대니얼 헤닝거의 Why We're No. 1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자기의견을 덧붙여 쓴 글이다. 그런데 조정희 기자(이하 직명은 생략)는 헤닝거의 글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그 오해를 토대로 헤닝거의 원래 뜻을 상당히 왜곡했다.

즉, 그는 헤닝거 글의 결론 부분 '번역'에서 "유엔이 시간만 질질 끌면서 해결하지 못한 일을 단독결행자로서의 초강대국 미국이 앞장서서 해결하는 것이 어째서 오만이냐고 되묻습니다. 그리고는 거기에는 아무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 답변까지 내놓습니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잘못된 번역일 뿐 아니라 그 오역을 토대로 만들어진 왜곡된 글이다.

원문에는 That the U.S. went forward with the Iraq war when the United Nations wanted to take the negotiation game into double overtime is supposed to reflect the arrogance" of a "unilateralist" superpower, answerable to no one.이라고 되어있다.

이것은 "유엔이 (후세인과의) 협상 게임에서 연장전 기회를 두번이나 주려고 할 때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시작한 것은 누구에게도 책임지지 않는 '일방주의적' 초강대국의 '오만'을 드러낸 것이라고들 합니다"라는 말에 불과하다. 헤닝거 기자는 그게 어째서 오만이냐고 되물은 일도 없고, 그리고 그 물음에는 아무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한 일도 없다.

조정희는 answerable to no one (아무에게도 책임지지 않는)의 뜻도 모르면서 자기 오역에 도취되어 기상천외한 왜곡을 만들어 낸 것이다.

조정희는 이어 "또 헤닝거는 25살짜리 미국인들이 최신 무기를 들고 이라크로 쳐들어 가는 이유는 분노에 찬 세계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그러는게 아니랍니다. 그렇게 대량살상무기를 철거시켜놓아야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 뒷뜰에서 바비큐를 하고 아이들의 축구경기를 즐길수
있다는 것이지요"라고 썼다.

이것도 원문에는  If....one of the things America does with the system that made it a superpower is build a 21,000-pound MOAB, rest assured that has nothing to do with a desire to routinely throw its weight around in a resentful world. It's mainly done so that when the 25-year-old down the street ends up in a Kuwait, Kosovo, or Iraq―to personally dismantle weapons of mass destruction―he has the best chance the system back home can provide that he'll return to his backyard barbecue and kids soccer games.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을 초강국으로 만든 시스템을 가지고 미국이 하는 일 중의 하나가 MOAB 같은 폭탄을 만드는 것이지만, 안심들 하십시오, 그것은 미국이 적대적인 세계에서 항상 막강한 힘을 행사하기 위해 그런 폭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물다섯살 짜리 청년이 쿠웨이트나, 코소보 같은 곳 또는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이라크 같은 곳에 가게 되어었을 때 그가 살아서 고향에 돌아가 뒤뜰에서 불고기를 구어먹거나 아이들의 축구경기를 즐길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정도의 뜻이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 MOAB 같은 첨단무기를 만드는 것은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테러용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전쟁터에 나간 자국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조정희는 "요컨대 '헤닝거의 미국'은 첨단 군사무기를 가지고 자의로 다른 나라를 침공할 능력이 있으며, 그렇게 해야만 바비큐와 아이들의 축구경기를 즐길 수 있는 나라입니다"라고 썼다. 얼른 보면 비슷한 얘기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의 글은 원문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아니, 거리가 먼 정도가 아니라 왜곡에 가깝다. 원문 필자가 알면 펄쩍 뛸 일이다.

필자가 이해하는 헤닝거의 칼럼은 미국이 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넘버 원 국가가 아니라, 그런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만든 미국적 시스템―모든 사람의 자유와 창의력을 존중하고, 모든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미국을 일등국가로 만들었다는 얘기다.

그리고 미국에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단독으로라도 감행하는 전통이 독립전쟁 때부터 지금까지 줄곳 내려오고 있으며, 이라크를 무장해제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을 다른 나라들 보다 더 강하게 가지게 된것도 그런 미국적 전통의 소산이란 뜻의 글이지, 조정희 기자의 말처럼 "미국이 일등국가니까 그 정도 오만 좀 부려도 어떠냐"는 논리가 아니다. 미국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WSJ 신문의 논설담당면 편집자가 그런 소아병적인 글을 쓸 리가 없지 않은가?

이상한 논리로 부시 비난

말이 난 김에 조정희의 오역, 왜곡을 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브로더의 글 Bush's Minimalist Mantra (부시의 단순 논리 반복)을 오마이뉴스에 소개하면서 원문에도 없는 소위 "부시 3단논법"을 말이 되지 않게 자기 멋대로 만들어 이것을 가지고 부시 대통령을 매도했다.

이를테면, 'A: 9.11테러로 미국민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B: 나, 조지 부시는 미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선서했다. C:그러므로 나는 이라크와 전쟁을 해야한다'같은 엉터리 3단논법을 자기가 만들어 그것을 가지고 부시를 맹비난하고 있다.

조정희는 또 "미 언론, 이라크 전쟁에 본격 딴지"라는 제목의 글에서도 워싱턴 포스트 칼럼 제목 Heed the Hawks(강경파에 귀를 기울이라)를 "강경파를 조심하라"로. bare-bones(최소화한)을 "빤히 드려다 보이는"으로, write off(무시한다)를 "구워삶는다"로, the number of troops that would be required to occupy postwar Iraq(전쟁이 끝난 후 이라크에 주둔할 병력규모)를 "전쟁에 필요한 병력규모"로 오역을 했다.

그는 또 mavericks(기존 제도나 학문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길들여지지 않는 이단성"으로, intellectual impatience(새로운 지식을 얻으려는 끝없는 탐구심)을 "지적인 참을성 없음"이라고 이상하게 번역해놓았다. 그는 또 한 대학 교수가 테러 피의자 고문에 관하여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기고한 글 제목 Rights on the Rack(고문대 위의 인권)을 "벼랑까지 밀린 인권"이라고 원제와는 동떨어진 번역을 하면서도(아마  rack가 고문틀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다), 조선일보 김대중 기자가 the kill box를 "죽음의 상자"라고 "부적합하게" 번역했다며 "영어실력 때문에 딴지일보에 된통 얻어맞은 적이 있는 김기자에게 이 정도까지 요구하는 것은 무리일까요?"라고 비아냥거렸다.

조정희는 the kill box가 '죽음의 지역' 또는 '죽음의 관'이 옳은 번역이라고 했는데, 사실은 '죽음의 상자'가 더 적당한 번역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 군대를 소탕할 때 kill box작전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유인 정찰기 또는 무인정찰기가 적의 위치를 파악하여 컴퓨터로 지상군에게 연락하면 지상군은 이 정보를 지휘부에 역시 컴퓨터로 연락, 지휘부가 항공모함이나 인근 공군기지로부터 폭격기를 발진시켜 지상의 적을 단시간에 섬멸시키는 입체작전을 가리킨다.
이때 적을 중심으로 한 상상의 3차원 박스(상자)가 kill box다.

조정희는 또 3월 31일 오마이뉴스에 크게 보도된 그의 기사에서 ally(우방, 동맹국, 연합국)의 발음을 "앨리"라고 친절히 써주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쓴 것으로 보아 단순한 오타는 아닌게 분명하다.

발음 잘못도 지적,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ally는 명사일 때는 "앨라이," 동사일 때는 "얼라이"라고 발음한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학생도 다 알만한 이 단어의 발음을 미국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하면서 강의까지 한다는 그가 ally를 alley(뒤골목)와 같이 발음하다니 믿어지지않는다. 그는 같은 기사에서 부시 대통령이 한 말 History requires more of our coalition than a defeat of a terrible danger.(역사는 우리 코우얼리션 동맹국들로부터 지독한 위험물(후세인 정권) 제거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요구한다)를 "역사는 가공할 위험의 격퇴보다 우리의 코우얼리션을 더 요구한다"고 무슨 소린지 모를게 오역을 해놓았다.

그는 또 allies는 유엔에 의해 결성된 연합국들만 가리키는 명칭이라고 말하고 그 한 예로 2차대전 때의 연합국을 들었는데, 그는 2차대전 때는 유엔이 생기기도 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위에서 지적한 조정희의 오역이나 서툰 번역들은 필자가 최근에 읽어본 그의 "번역"기사 다섯 편에 들어있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가 과연 미국 신문 칼럼들을 완전히 이해할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그의 대단치 않은 영어 독해능력과 그의 미국에 대한 편견이 결합, 웃음을 자아내는 오역과 악의적인 왜곡이 되어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 거의 매일 올려지고있다.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므로 그가 反美적, 反부시적 글을 쓸 권리는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미국 언론인들의 글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섣불리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전달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일 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 독자들의 영어 능력을 깔보는 행동이며, 불필요하게 반미적 감정을 조장하여 우리 국익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조화유 기자<在美작가, 영어교재저술가>  

조정희기자 번역기사에 대한 반론, 사과가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오마이뉴스는 조화유 기자의 원제 "미국 신문 오역, 왜곡하여 反美감정 부추기지 말라"는 기사를 "조정희 기자의 "번역"기사들에 대한 반론"이라며 게재해 해명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오마이뉴스가 오번역과 왜곡을 통해 반미감정을 부추긴 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좀더 성실한 해명과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조화유씨의 지적은 오역과 이를 통한 왜곡, 즉 명백한 잘못에 대한 지적이지 이중적 번역이 가능하거나 의역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게 아니기 때문에 반론이라는 형태로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또 지난해에는 촛불시위 자작극 앙마사건이 있었다. 대대적 반미시위를 촉발한 오마이뉴스 촛불시위 제안기사가 오마이뉴스 기자 김기보씨에 의한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이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오마이뉴스가 또 한차례 엄청난 오보를 냈다. 바로 '이라크 출신 소녀의 호소문'으로 미국의 공격으로 이라크 어린이가 당할 참상을 감성에 호소, 반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일조했다.

'제2 앙마사건' 속임수 선동 반증

하지만 인터넷 자유게시판을 통해 화제가 됐던 '이라크 출신 소녀의 호소문'을 쓴 실제 주인공이 이라크와는 전혀 무관한 미국인이 이라크 소녀를 가장해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가 된 글은 메인주 커닝햄 중학교에 재학 중인 샬롯 앨더브린양이 지난해 10월 메인주에서 열린 평화행진(Peace Rally)에서 '여러분은 내 모습을 떠올려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호소한 연설문이다.

이 연설문이 미국의 진보적 주간지 '와이어탭'(www.wiretapmag.org) 에 실리면서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졌고,  '오마이뉴스' 등을 비롯한 국내 언론사들은 '이라크 출신 미국 소녀'의 편지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며 편지형식으로 된 이 연설문 전문을 보도한 바 있다.  

인터넷 오마이뉴스는 서둘러 정정 보도를 냈지만 네티즌들은 "사실 확인 없이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들이 국민들에게 반전 여론을 부추기는데 일조했다"며 거센 비판을 보냈다.

또 MBC PD 수첩의 홈페이지에는 지난 2월 4일에 방송된 ‘한반도 핵위기의 진실’을 시청한 네티즌들이 미국이 한국을 ‘종’이라고 표현한데 대해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악의적 오번역, 여론 폭발

MBC는 시사프로에서 더그 밴도우 CATO 연구소 아시아 분석가의 말을 번역하면서 "불행하게도 한국은 미국에게 종속적인 국가입니다. 한국은 항상 미국의 종이었으며 미국은 항상 우월한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라고 자막을 내보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의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항상 의존적인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항상 우월한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라는 번역이 정확하며 mbc는 객관적 전달은커녕 잘못된, 심지어 작의적인 냄새가 나는 해석을 덧붙여 시청자들의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그 밴도우 발언을 독립신문이 청취한 결과 원문 풀텍스트는 "Unfortunately South Korea is dependent. South Korea will always be in dependent status then. The US will always have the superior position. I don't think that will ever change. I understand what President Roh wants, but it's impossible to get there as long as American troops are in Korea, defending South Korea." 이었다.

막가파식 반미 선동 선보여

지난 3월 25일 여성·주부를 대상으로 한 MBC의 아침 시사 프로그램인 '아주 특별한 아침' 에 패널로 출연한 한 교수가 "미국은 대마초를 피워서 걸리거나 머리가 나쁘고 성격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군대에 간다"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파문을 일으켰다.

문제의 주인공 노정선 교수는  "내가 미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좀 아는데, 지미 카터 대통령 때는 경기가 좋아서 사회에는 직장생활을 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있었고 군대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갔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담당 프로의 송일준 프로듀서는 전화통화에서 "후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게 문제가 된 것"이라며 "내가 운을 띄운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노 교수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신혜식 기자 king@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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