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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황박사의 기술을 훔친 새튼
2006.04.08, 10:38:59   스티븐 추천수 : 0  |  조회수 : 2604
Schatten May Have Stolen Stem Cell Research Technology From Hwang

http://www.lifenews.com/bio1439.html

by Steven Ertelt
LifeNews.com Editor
April 6, 2006

Seoul, South Korea (LifeNews.com) -- A South Korea television station that uncovered the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fraud there is alleging that University of Pittsburgh scientist Gerald Schatten stole cloning and stem cell research technology from Hwang Woo-suk, leader of the research team.

배아줄기세포연구의 사기를 밝혔던 한국의 TV방송국은 피츠버그 대학의 제랄드 새튼이 복제, 줄기세포연구 기술을 연구팀의 리더인 황우석으로부터 훔쳤다라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부분은 좀 잘못된 것 같네요. 사기를 밝힌 건 MBC고 특허를 훔쳤다고 주장하는 건 KBS인데 기자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Broadcaster KBS made the allegation in the latest investigation journalism program it produced.

KBS방송국은 최근에 만든 탐사프로그램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

KBS producer Moon Hyong-ryeol released the of the program Thursday, though it has not yet aired.
KBS 프로듀서 문형렬은 목요일 방송원고를 발표했지만 아직 방송은 되지 않았다.

The program says Schatten, a former member of Hwang's team, stole cloning technology that Hwang's team developed for use in his own efforts to obtain American patents for the research.
프로그램은 황박사팀의 전멤버인 새튼이 황박사팀이 개발한 복제기술을 훔쳐 미국의 특허를 얻기 위해 사용했다고 말한다.

"Schatten applied for patents on ... in the United States for a technology needed for nuclear transfer of animal somatic cells, about nine months ahead of Hwang,'' Moon said, according to a Korea Times report.
코리아 타임즈에 의하면 "새튼은 동물의 체세포 핵치환을 위해 필요한 기술로 미국에 특허를 신청했는데 이는 황박사보다 9개월정도 빠르다"라고 문피디는 말했다.

" Schatten added the technique of Hwang's team of gently squeezing out nuclear contents from eggs in the process of cloning to its patent lineup,'' he added.
문피디는 덧붙이기를 "새튼은 복제과정에서 난자로부터 핵을 부드럽게 짜내는 황박사팀의 기술을 특허서류에 추가했다"

Moon told the Times that South Korea is required to ask the U.S. government not to issue the patent for the cloning technology since technically it belongs to Hwang's team.
문피디는 타임즈에 얘기하기를 한국이 미국정부에 복제기술에 대한 특허를 발급하지 말아라고 요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왜냐면 그 기술은 황박사팀 것이기 때문이다.

In April 2004, Schatten applied for a U.S. patent for the process of cloning human embryos and embryonic stem cells without crediting his former research partners. The application is still pending.
2004년 4월 새튼은 인간배아와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과정에 대해 미국특허를 신청했는데 그의 전연구자(황박사)의 언급이 없었다. 특허서류는 여전히 심사중이다.

According to a Pittsburgh Tribune Review article, Schatten and fellow scientists Calvin Simerly and Christopher Navara say their methods could make human cloning "a practical procedure," the application says. The methods could also be used to create embryonic stem cells.
피츠버그 트리뷴 기사에 의하면 새튼과 그의 동료 캘빈시머리와 크리스토퍼 나바라는 그들의 방법이 인간복제를 "실제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은 또한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다.

Hwang's team filed for an international patent for the technology in December 2004 and Schatten is not listed on that patent.
황박사팀은 2004년 12월에 이 기술에 관련해서 국제특허를 신청했는데 새튼은 그 특허에 이름이 올려져있지 않다.

The Korea Times reported that Moon decided to release the text of the for the program instead of airing it, citing the potential for lawsuits. He added that the program would be available for download on the television station's web site.
코리아 타임즈는 문형렬피디가 법소송 가능성을 말하면서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대신 원고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문피디는 또 프로그램이 TV방송국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he program also claimed that at least one line of the patient-specific embryonic stem cells that were supposedly cloned may have actually been cloned. A Seoul National University report said the cells may have been cloned but were not patient-specific matches.
프로그램은 또한 최소한 한개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만들어졌을거라고 주장했다. 서울대의 (조사위)발표에서는 세포가 복제가 되었지만 환자맞춤형은 아니라고 말했었다.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is nowhere close to helping human patients because it still faces immune system rejection issues in animals.
배아줄기세포는 인간을 치료하기 위해선 아직 한참 멀다. 왜냐하면 여전히 면역거부반응에 관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좀 기자가 자의적으로 덧붙인 것 같은데요 환자맞춤형이면 면역거부반응 금방 해결할 수 있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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