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세계 경기 불황으로 어떤 지역이라 할 것 없이 많은 교민들이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마음은 급해지고 판단은 흐려지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 "나도 사업(장사)한번 해볼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해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창업은 경쟁력입니다. 경쟁력이 없으면 2~3년을 넘기지 못하고 주저 앉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해외 어디를 가든 한국인 만큼 근면 성실한 민족은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다만 먹는 장사가 가장 안전하다는 진리(?) 앞에서 하나 둘씩 힘들게 이룬 터전을 너무도 손쉽게 잃는 다는 것이죠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죽는 순서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말처럼 누구나 창업은 할 수 있으나 망하는 순서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안전한 사업은 어떤 업종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아마 “안전한 사업은 없다”가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한두 번 어려움이 오게 마련입니다
어려움이 왔을 때 극복한 사람이 소위 말하는 성공한 사업가로 분류 될 것이며 우리가 아는 그 사람도 위기를 기회로 삼았거나 잘 극복해서 얻은 결과라 보여집니다
준비된 자만이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진리
우리에게는 항상 위기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작게는 지역경기에서 국가,세계….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위기는 오기 마련이며 누군가는 망하고 그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성공을 하곤 합니다
“난 과연 위기가 닥쳤을 때 위기를 성공으로 바꿀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가?”
여러분이 성공을 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해병대에서 하는 말이 있죠?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난 결코 해병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누구나 될 수 없는 것이기에 더 자부심을 갖는 것처럼 성공이란 것도 누구나 이룰 수 있다면 성공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공이란?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 지지만 누구나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더 값진 선물입니다
성공이란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세상은 누구에게나 항상 공평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부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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