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들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것이 애국이란 것인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주술같은 구호로 인민들의 정신을 쏙 빼버리는 것이 북한당국자들의 수법인가.
김정은은 자기 힘으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다져갈 생각은 않고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에 의존하고 있다. 그만의 색깔을 낼 자신도 없고 자질이 안 되는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