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랭킹 베스트
풍경/여행
화제/토픽
유머/엽기
연예/스타
섹시/미녀
만화/캐릭터
음식/먹거리
영화/비디오
음악/MV
지구촌 한인
책/잡지
  재미넷지구촌 한인  
재미넷 랭킹 베스트 조회수 베스트
이명박 "기왕 이렇게 된 거.." 논란,.. 2
바람으로 움직이는 ???? 3
재미있는 사진 모음 5
크로아티아의 환상적인 폭포 4
환상적인 그리스 해안 Greek Coas.. 3
  
중국인을 '짱개'라 무시하는 한국인들
2009-02-19, 18:30:52   백화림 추천수 : 1097  |  조회수 : 14233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17]
 kisbelemapt 2009/02/27, 16:30:42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수천년 간 어렵게 생활해 오다가 최근 십여년 들어 제법 산다고 거들먹거리는게 한국인입니다.
수천년 간 지속되어온 천민의 의식구조가 10여년 사이에 귀족의 의식구조로 바뀌겠습니까?
웃기는 세태죠.
생각하는 힘이 없는 한국인입니다.

중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인류사 거의 전부를 세계 최강대국(또는 이에 준한 수준)으로 군림한 국가가 아닙니까?
아편전쟁 이후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다시 일어나는 국가가 아닙니까?
한국이 잘살아봤자 얼마나 잘살겠으며 얼마나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겠습니까?
잘산다(? ....한국인의 눈높이로 잘산다지만 세계의 눈높이로 보아서는 수준 이하의 나라)고 해서 한국내 외국인들을 업신여기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왕따시키고...

19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해 광부 간호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대통령 눈물의 의미를 안다면 지금 우리가 한국내 외국인들에게 눈물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쇠락하는 미국까지 사모하는 한국인들이 세계최강의 위치로 복귀하려는 중국을 짱개로 우습게 보다니...
한국인들 참으로 어리석군요. 주제파악을 빨리 해야, 현실 파악을 빨리 해야 그 나마 지금의 살림살이도 유지할겝니다.

우리가 일본인들을 뭐라고 합니까? 서양에 대한 열등감이 대단한 나라,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하고...
어떤 일본인이 한국에 유리한 발언을 하면 양심적인 발언이라느니...

일본인들을 지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일본인들보다 열 배 백 배 열등감으로 가득 찬 나라입니다.
수천년 간의 빈민 천민 역사를 단 십여년의 세월로 뒤집어 엎으려는 열등감의 나라이고 국민입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갖고 싶습니다.
IP : 201.XXX.34.182
 power 2009/02/21, 01:57:33  
중국가서 격어봐, 짱깨라 안부르려고 노력 해도 짜꾸만 나오게돼.
왜 짱깨인지 격어보면 정말 알아.
그리고 무역흑자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다 자재 갖다쓰느라
발생한 흑자지. 제품은 한국에서 더 많이 수입해서 쓰지.
IP : 202.XXX.217.197
 때려 2009/02/21, 06:27:39  
이분심심하셨나봐요 ㅋㅋ열심히쓰셨네
IP : 211.XXX.18.67
 췐완둥이 2009/02/21, 19:51:30  
본문 내용에 대체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한가지, 중국에도 한국인을 비하하는 용어가 있고, 그들끼리 쓰는 것으로 압니다만, "카오리방즈".
또다른 한가지는 한국 매체를 들여다보면 중국에 대해서 강점이나 배울점 보다는 해괴한 사건사고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중국을 직접 격지 않은 분들은 이런 모습에 그냥 "해괴망측한 나라", "문화적 후진국"이라는 인식이 주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겪은 외국 친구들에 따르면, 한국의 문화적 수준도 외국인 사이에서는 평가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중국의 보편적인 문화수준이 낮다고 하여, 그들의 진정한 "힘"을 간과하는 것은 결코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가 만약 중국인이라면, 한국인이 "짱께"라고 불러도 그냥 무시할 것 같습니다만... 굳이 한국같은 소국에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맥락으로, 위의 티비에서 나온 중국분은 다분히 한국적인 시각에서 이해시키기 위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제가 그 중국분같은 상황이라고 하면, 티비 나와서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만...

"너희가 우리 "짱께"라고 부르는 것 알지만, 난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면, 한국은 일개 소국일 뿐이고, 미국의 강아지일 뿐입니다. 우리 중국은 세계무대에서 다시 "스스로" 일어서고 있으며, 이런 한국이 중국을 우습게 안다면, 스스로가 우물안 개구리임을 자처하는 것이니까요."

이런 모습이 제가 아는 중국입니다.
IP : 58.XXX.124.77
 왜이레 2009/02/22, 22:46:22  
몇일전 한국이랑중국이랑친선축구경기만봐도 짱개라불리만하던데중국놈들 지들이지고있으면상대에게
물불안가리고 대들던데 그게축구인지 격투기인지정말모르겠던데 유트브참고하세요 글쓰신분
땅만크다고대국입니까??.개개인이아직도 미개하구예의질서가전혀없어여 또 음식은 지지고볶구왜그리불결하게 만들던지 그러니 못먹는게없지 나참!! 충분히짱개라불리만나라중국 그것도 과분한것같으데요 내생각은..차라리 바퀴벌레보고 말하는것이더나겟다싶은생각을자주합니다..중국사람보다는퀘퀘퀘
IP : 82.XXX.77.90
 kisbelemapt 2009/02/23, 03:22:49  
내가 중국인이라면...
내가 중국의 최고통치자라면...
한국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시킨다. 마치 모택동 시대 처럼...

1년 지나 2년 지나 3년이 지나면...
중국, 한국 어느 쪽이 더 아쉬울까?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안다지만, 이건 너무 뻔하다.
아쉬운 쪽이 고개를 숙일 수 밖에...

= = =

자존심 상하지 않으려면
상대를 자극하는 말은 안하는게 좋겠다.
불과 백 여 년 전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어떻게 불렀는가?

대로에서 대변을 보고, 아낙네들은 젖가슴을 드러낸 채 거리를 오가고...
외국인들은 우리의 백 여 년 전 조상들을 미개인이라고 불렀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넘게 흘러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서자 그 외국인들의 한 후예는
한국에서의 민주주의는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어나는 것 보다 어렵다는...

설사 현재의 중국인들이 `짱개`라 불릴 만 해도
그것을 꼭 입으로 떠들어야 하겠는가?
우리도 백 여 년 전에는 미개인이란 소리를 들었었다.
차라리 `짱개`가 미개인 보다는 수준이 높지 않을까?

우리가 `짱개`를 입에 담을수록, 미개인 한국인은 백 여 년 전이 아니라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다.
과거가 의식주的인 미개인이라면, 지금은 주제를 모르는 미개인...
IP : 201.XXX.174.63
 일심 2009/02/23, 07:35:28  
kisbelemapt 이 넘~~! 사대주의에 젖어 있는 넘~! 중국이 니 애비의 나라니?
너같은 넘이 왜 브라질에서 지지리 궁상맞게 그러고 사노?
중국가라~ 그리고 중국인들 개가 되어라~! 그들 발밑에서 꼬리 흔들며 살거라~ 이 노옴~!!!
IP : 187.XXX.150.128
 kisbelemapt 2009/02/23, 13:40:48  
우리 사회, 특히 한국인 사회는 목소리 큰 자가, 양심 보다는 이기주의의 언동이 대중으로부터 지지를 받는다.

`짱개`로 상징되는 중국인 비하를 반성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중국사대주의로 몰아 부치는 오늘의 일부 한국인 사회...

합리적으로가 아니라 무조건 무대뽀 애국주의를 부르짖으니 차라리 불쌍하다.
수준이 드러나고 밑천이 드러나고 무식이 드러나고 가방끈 길고짧은 것 까지 적나라 하다.
차라리 잠자코 있으면 중간이나 갈 것을...
IP : 189.XXX.253.247
 췐완둥이 2009/02/24, 06:51:27  
편협한 국수주의나 선동적 애국주의에 약간의 문제제기(주장의 논거가 부족하다든지, 무리한 일반화를 한다든지해서...)만 해도, 인터넷에서는 아주 쉽게 왕따되거나 매국노 소리 듣습니다.
하지만, 사실 밖에 나와 오프라인에서 친구들 소수로 만나보면, 그런 사람들 거의 볼 수가 없다. 이중적인 건지, 아니면 다수가 있을 때만 그러는 건지...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이지만서도....) 익명성은 인간내면의 작은 악마기질을 깨어나게도 하는 것 같다는 겁니다.

아직도 저런 분들이 이런 구석까지 친히 오셔서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사이버범죄가 뭔지도 모르는...
그냥 다같이 알자는 뜻에서...

========================================================================================
"명예훼손및통신이용폭력"

명예훼손죄에 있어서 명예의 주체에는 자연인과 법인이 모두 포함되므로 특정단체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도 처벌이 가능합니다. 이를 자세히 설명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연인과 사자(死者)
모든 자연인은 명예의 주체가 됩니다(태아는 제외됩니다) 그리고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죄 성립도 가능한데 형법에서는 제308조에서 `사자(死者)의 명예훼손죄` 규정을 따로 두고 있으며, 위 범죄는 친고죄이므로 ‘사자의 가족 또는 자손’의 고소가 있어야만 합니다.
◦ 법인 기타 단체
법인의 경우에는 설립 후 청산 종료시까지 명예의 주체가 됩니다. 법인격 없는 단체는 통일된 의사를 가지고 대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명예의 주체가 됩니다 (사교단체․가족 등은 명예의 주체가 되지 않습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제61조에는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으며 해당내용의 삭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 이상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http://www.ctrc.go.kr/"에서 인용한 글임.

인터넷의 익명성은 자율과 규제라는 두가지 화두에서 규제쪽에 힘을 더 실어주는 듯 보입니다. 이러다, 모든 인터넷 누리꾼들이 틀안에 갇힌 "새"가 되는 건 아닌지... 인터넷 게시판이 자율 자정 능력을 상실하였기 때문이라 봅니다.

한가지, 규제는 또다른 문제를 낳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범죄자 양산이라는 측면이죠. 요즘, 하도 사이버범죄로 기소된 청소년이 많아서 초범인 경우는 불구속기소쪽으로 모는 분위기인 듯...

결국은 대부분의 사회적 현상은 "밸런스"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열역학 제2법칙과는 다른...
IP : 58.XXX.124.77
 췐완둥이 2009/02/24, 07:26:42  
멘트가 상당히 재미있군요...
조금 시니컬하시길래 좀 식혀드리려고 했는데, 괜히 제 잘난척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게 바로 익명성... 이라는...^^)
자연과학은 열역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사회과학은 또다른 법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IP : 58.XXX.124.77
 배달이 2009/02/28, 02:39:12  
ㅉㅉ.. 다들 SHOW를 하는구먼 ..

댓글 단 내용들이 그저 우습고 부끄러울 따름이오.

그 인간이 그 인간이고, 그 수준이 그 수준이구만 ..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들 떠벌리시나 ?? 손바락으로 하늘이 가려지나 !!!
IP : 122.XXX.183.37
 웃어봐 2009/02/28, 04:24:38  
웃을래야 웃을 수 없고 울래야 울수도 없네여,,,ㅊㅊㅊㅊ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그 몇몇 날나리 같은 사람들 땜에 이런 댓글이 오른다는것,,,한심허구여,



나부터 양심으로 다듬으면서 잘 살아 가는 인생 되면 좋겠습니다,,국경이 없이 민족의 계선이 없이

서로 부족함을 보완할수 있는 세상이 그립네요,,,,
IP : 121.XXX.26.97
 中国人 2009/03/04, 06:46:05  
백화림님 글에 욕설 하시는 혹은 할려는 모든 한국인에게 드리고 싶은 말:
중국인으로써 중국 일부 개별적 사람들 문화수준이나 소질이 보편적으로 한국인보다 약하다는걸 승인 합니다. 제 눈에도 거슬려 보일때가 있었으니깐...근데 당연히 이럴게 아닐가요 한국 발전 상태가 어떻고 중국은 어떻고 미국 일본은 어떤가요 한국인 문화수준이나 소질은 어떻고 미국인이나 일본인은 어떤가요.왜 한국인은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낼려 하는데요?잘 사는 나라 일수록 백성들의 소질도 따라가기 마련이라고 제가 중학교때 배운 기억이...백화림님 글에 욕설 하시는 아무한 사람이나 끌어내어 미국인과 비교 할수 있다면 그 소질 차이가 얼마나 클가요?그럼 미국인들은 지금 한국인들을 강아지나 송아지에 비교 하거나 욕 하던가요?지금도 욕하고 있는 자신 모습이 우습지 않나요?지금 나라가 좀더 잘 산다고 떠들고 있는겁니까?역사는 아시는지요?몇십년 전엔 조선이란 나라뿐, 한국이란 나라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천여백년 전엔 중국 통치하에서 살았다는것을?요 즘 좀 잘 산 다 고 쳐 보 는 거 죠 ?전쟁시대에나 외쳐 보시지? 인터넷 다시 만질수 있는지.
IP : 58.XXX.130.226
 kisbelemapt 2009/03/04, 17:08:24  
결국 못 볼 것을 보는군요.

결국 못 들을 것을 듣는군요.

결국 中國人으로부터 자존심 상하는 말을, 글을 보는군요.



우리 한국인들, 입만 놀릴 때가 아니고 실력을 쌓을 때입니다.

아니 실력이고 국가고 뭐고 이전에 인간성이 먼저 아닐까요?

나도 한국인이지만, 우리의 일부 한국인, 참 비열하고 치사하군요. 살아있는 역사도 외면하고...



모든 판단은 객관적으로 해야 하는데 5살 짜리 어린애 만도 못한 `나 중심의 소아병적인 사고`. 거기에다 `우물 안 개구리`...
IP : 201.XXX.175.136
 시간많아?할일없어? 2009/03/14, 15:21:56  
이런글을 올려서 문제를 야기시키는 사람은 도대체 뭔가요?
그냥 세상 사는대로 삽시다.긁어 부스럼 만들지 맙시다.
IP : 125.XXX.242.190
 hanch 2009/04/13, 13:50:10  
어느나라나 역사적으로 가까운 이웃 나라에 대하여 비하하는 명칭은 있습니다.그것은 그많큼 역사적으로 애증관계의 접촉이 많다는 뜻 입니다.우리 이웃인 일본을 우리는 왜놈이라 부르고 일본은 한국인을 조생찡으로 비하하여 부르고 마찬가지 한국은 중국인을 짱께라 부르고 중국도 한국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이름이 있을 것 입니다. 명칭에 대하여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어느나라 국민이든 그나라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안을때 쓰는 명칭이 있습니다.그와 같은 명칭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써야지 잘 못쓰면 봉변 당 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세계는 이제 일일 생활권에 접어 들고 세계각국 사람과 교제가 빈번해 지기 때문에 가능한 서로 존중하는 명칭을 쓰는 것이 서로 존중을 받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서로 존중하는 명칭을 씁시다.
IP : 125.XXX.120.239
 kisbelemapt 2009/04/30, 12:58:19  
촌스러운 한국인은 제발 반도 안에서만 떠드세요.

괜히 바다 건너 세계를 다니면서 한국인 망신 다 시키지 말고...

해외여행 하고 싶으면 더불어 사는 법부터 배우든지...
IP : 189.XXX.254.109
이름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34 美 공습 마친 원더걸스 "이제는 아시아 점령" 엔젤틱스 2010.12.16 283 2754
133 CLE 담당 기자, 추신수를 올해의 선수로 꼽은 이유는 엔젤틱스 2010.12.16 294 2498
132 박지성과 초코파이, 맨유 라커룸 분위기를 바꿨다 엔젤틱스 2010.12.16 300 2944
131 박지성의 골을 바라보는 영국언론의 시선은 엔젤틱스 2010.12.16 283 2400
130 동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요코이야기의 진실 엔젤틱스 2010.10.22 416 4410
129 [동영상] 미국 민속촌에서 발견한 '한국해' 엔젤틱스 2010.10.22 346 3090
128 [동영상] 美 유학생들의 ‘독도사랑’ 엔젤틱스 2010.10.22 401 3223
127 세계속의 한국은 우리 손으로 엔젤틱스 2010.10.22 370 3138
126
양용은 브랜드
엔젤틱스 2010.10.22 366 3176
125
英 전설들 "모두가 이청용 지켜보고 있다"
엔젤틱스 2010.10.05 379 3346
124
김연아(Yuna Kim) '올 댓 스케이트 LA' 환상의 아이스 쇼
엔젤틱스 2010.10.05 387 3508
123
올 겨울을 온돌마루와 함 께
ondolus.. 2010.10.05 395 3609
122 [영상] 집념의 한국인 박찬호, 아시아인 최다124승 기록 달성 엔젤틱스 2010.10.03 371 2980
121 [영상] 추신수 시즌 22호 홈런..개인 최다 기록 경신 엔젤틱스 2010.10.03 373 3365
120 외국에서도 빠른 무료 웹하드 추천해드려요 유미니 2010.09.29 366 3775
119 이명박 "기왕 이렇게 된 거.." 논란, 비디오로 직접 확인 [2] 마니아 2010.09.26 1929 27456
118 김초롱, 보기로 시작 버디로 마무리 주간미시간 2010.07.04 566 5081
117 최나연 3일째 선두 - 제미파 오웬스 코닝 주간미시간 2010.07.04 528 4923
116 디트로이트에 희망을 주는 한국기업 - 광진 어메리카 주간미시간 2010.07.03 563 4760
115
(( "<친구라 ㅠ ㅠ. ~ (정희)
호시가인 2010.05.25 642 5897
114 고귀한 희생을 애도하며 [1] 흰구름 높은.. 2010.04.02 688 6807
113 추모 한주호 준위 흰구름 높은.. 2010.04.02 670 8569
112
기술 앞선 삼성, 애플의 '하수'인 까닭은?
온바오닷컴 2010.03.29 983 13062
111
"아이폰, 짝퉁의 공통점" 짝퉁 보면 중국시장 보인다
하오칸 2010.03.05 905 10766
110
몸에 좋은 한식의 아름다운 상차림 [1]
온바오닷컴 2010.03.02 796 10305
109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2]
온바오닷컴 2010.02.25 762 9601
108
조선족은 왜 한식당에서 설거지만 해야 하나?
온바오닷컴 2010.02.06 872 13024
107
귀국하는 재중한국인 1세대들에게 갈채를
온바오닷컴 2010.02.04 835 12416
페이지 : 1 / 5       [1[2]  [3]  [4]  [5] 
전체 제목 글쓴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