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Viaduct에 있는 얌차식당 Grand Habour Restaurant입니다. 식당에 가실때 바로 옆건물 주차빌딩에 무료주차도 가능합니다. 오클랜드에 많은 얌차식당중 가장 종류도 다양하고 중식당치곤 꽤 깔끔한 식당이라고 생각됩니다. 얌차를 점심겸해서 드시고 viaduct에서 커피한잔하시면서 주말을 보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닥 중식을 선호하진않지만 가끔은 커다란 새우가 든 만두가 그리울땐 가곤합니다. 가시게되면 끌차에 끌고다니는 죽을 반드시 시켜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전 생선죽을 시키곤하는데 죽이 상당히 개운한게 입맛을 당기게합니다. 죽한사발이 양이 크니 여럿이서 나눠드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