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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런 기회가 또다시 올까요?’
코리안위클리  2020/08/27, 07:36:38   
Eat Out to Help Out 정부외식보조금 득과 실 

‘너무 훌륭한 제도이다’ ‘연장하거나 빠른 시일내 또 했으면 좋겠다’
8월 들어 외식비 £100~200 (약 16~31만원)를 이미 절약한 가정이나 개인들이 즐겨 하는 말이다.
이들이 덜 내거나 혜택받는 금액 만큼 국고에서 세금으로 메꾸고 있다. 
Eat Out to Help Out 제도는 영국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과 펍 등 요식업계를 돕기 위해 8월 한 달 월 화 수요일 식사비를 50% 혹은 최대 £10 까지 대신 내 주는 ‘기발한’ 제도이다.
또한 국민에게 ‘즐거움’과 ‘선물’을 주기 위한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8월 31일 (월) 뱅크홀리데이(공휴일)까지만 적용한다.
8월 3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주 동안 6,400만 번(건) 이상 사용한 것으로 정부는 발표했다. 
리쉬 수낙 재무장관은 이번 제도가 “2백만 명 이상 일자리 보존에 도움을 주려고 전국민이 1번씩 외식을 한 셈이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 제도를 위해 £5억 (7,800억 원) 예산을 책정했으나 범국민적 호응으로 나라 곳간을 더 비울 것이 확실시된다.
일부 국민은 제도 적용 요일에 하루도 빠짐없이 외식을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2끼 심지어 3끼까지 이용했다. 적용 시간이나 (어린이 등) 연령 그리고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몇몇 젊은이는 외식비 급증으로 비록 은행잔고가 바닥으로 줄어들었으나 최대한 즐기고 싶다면서 이 제도가 다시 시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다수 요식업 종사자는 보조금제도를 환영하나 일부는 행사요일에만 손님이 몰려들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서빙이나 좌석배치가 아주 어렵다고 했다. 또한 평소에 일정액 이상 나오는 팁이 다른 요일에 비해 확연히 적다고 밝혔다.
예전엔 없던 손님의 욕설이나 비인격적 행동을 여러차례 겪었다며 제도연장에 반대한다는 직원도 있었다. 손님의 가장 큰 불만은 예약이 안 되거나 자리가 없어 20~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번 제도에 참여한 업체는 84,000곳이며 업주가 손님과 식사 건수를 청구하면 정부가 지정계좌로 5일 이내에 입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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