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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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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 2005/04/07, 04: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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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가 다음주부터 정신과 전문의 우이혁씨의 글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전문의학이나 심리이론에 대한 내용보다는 환자나 예비환자, 혹은 가족의 입장에서 생활에 필요한 의학관련 정보를 다루고자 합니다. ‘재미있는 정신과 이야기’로 2000년에도 본지에 글을 썼던 우전문의는 현재 영국 NHS등록 병원에 근무 중이며 영국 정신과 Consultant(전문의)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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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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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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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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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료체계와 GP - 3
‘환자 없는 GP=실력 없다’ 편견 버려야 나?
그런데 문제는 시간에 있다. 내과 전문의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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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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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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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료체계와 GP - 2
한국인들 GP이용 왜 꺼리나?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GP에서 아무것도 해 주는 것이 없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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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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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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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의료체계 바로 알자
한인 GP이용 꺼려 … 한국과의 차이 이해하고 권리 찾아야
우연히 알고 지내던 한국인 한 분이 며칠간 직장을 제대로 못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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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국의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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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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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위클리>가 다음주부터 정신과 전문의 우이혁씨의 글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전문의학이나 심리이론에 대한 내용보다는 환자나 예비환자, 혹은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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