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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gin의 화려한 ‘부활’
코리안위클리  2017/07/26, 07:41:47   

판매와 수출 급증 … 주세수입 크게 늘어

진 판매가 부쩍 늘어나 영국 주세수입이 덩달아 많아졌다. 또한 보드카 등 다른 독주도 많이 팔려 국고로 들어가는 주세(와 부가세)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2억 5천만(3,640억원) 더 걷히는 등 독주판매로 인한 세금징수 총액은 £34억(5조원).
송진 냄새가 나는 진 판매급증은 소규모 양조장에서 고급화시킨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어필해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소비량은 영국성인 1인당 연간 1병이 넘는다고 ‘와인과 독주판매협회(WSTA)’가 확인했다.
독주 주세가 맥주보다 많은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와인은 여전히 주세 최대 품목으로 작년 한 해만 £40억(6조원)을 거뒀다.
‘영국인의 진 사랑’ 영향력은 통계청ONS이 올 3월부터 인플레이션 측정항목에 진 가격을 15년 만에 다시 넣기까지 했을 정도다.
‘진 붐’은 영국을 넘어 전세계적이다. 수출 역시 내수만큼 크게 늘었다고 WSTA가 밝혔다. 작년 수출액은 £5억(7,300억원)로 2012년보다 33% 이상 커졌다. 대상국은 139개국이며 미국 캐나다 스페인 독일이 최대시장이다.

와인
영국인이 싸고 맛이 싱거운 것은 멀리하고 중가 이상 ‘향과 맛이 괜찮은’ 와인을 찾고 있다.
대중적인 Echo Falls, Blossom Hill과 Lindeman’s 매출은 작년에 왕창 줄었다. 수퍼마켓들은 와인 코너 진열대에 싼 제품을 줄이고 중고가품으로 채웠다.
또한 애주가들이 수제맥주(크래프트 비어) 선호와 함께 고급 진의 폭발적 구매증가로 주류코너를 오랫동안 지배했던 와인 인기는 주춤 내지 뒷걸음치고 있다.
그러나 영국서 ‘BBQ 최고 궁합’ 와인으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말벡 품종 Trivento, 호주산 Bancott Estate, 스페인 Campo Viejo는 여전히 판매 신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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