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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칼럼
섹스 비디오 찍힌 로얄 페밀리는 누구? 2007.11.08
외신·온라인 백과사전·미국언론 이미 실명보도 2007년 9월11일 런던 메이페어 파크레인 소재 5성의 특 A인 힐튼호텔 객실. 사내들은  ..
영국 신용카드 연체료 비용 £1로 충분 2007.11.01
‘과비용’ 판례위한 동결은 은행 계좌만 해당… 카드는 별도 법적용으로 손쉽게 청구가능 영국 금융감독원은 카드회사가 신용카드 상환연체 비용을 1회당 £12 이..
바람으로 인생 망친 한·영 인사들 2007.10.24
몸통 무당점괘와 60눈앞 깃털 붓대 2007년 10월 11일 오전 영국 법정 - 서머셋주 차드에 소재한 자택 정원의 헛간에서 2001년 휘발유통 폭발 화염속..
영국 ‘신상명세 정보 도둑’ 신용사기 극성 2007.10.18
수렁에 빠진 황당한 신용불량..... 정정에는 마음고생과 시간걸리고 43세의 외국인인 A씨는 세계적인 기업의 런던지사 간부이다. 얼마전 A씨는 집..
영국 피부노화방지제 열풍 2007.10.11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노무현·권양숙 대통령 내외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남북간의 생활수..
한국과 영국, 근무중 인터넷 개인 사용 실태 2007.10.04
영국 - 업무외 인터넷 사용한 공무원 해임           &nbs..
영국서 은행이 도산하면 나의 예금은 어떻게 될까 2007.09.27
정부 개입 보증에 노던록은행 예금인출 줄서기 소동 진정세 영국내 대출잔고 18.9% 모기지 제5위의 은행 노던록의 유동성 위기로 영국 금융가가 흔들리고 있다..
귀여운 마들렌 실종사건의 숨가쁜 반전 역전 2007.09.20
‘자식살인 자작극’이냐 ‘누명 씌우기’이냐 드디어 법원으로 위대한 영국신사 ‘007’의 후광 가진 런던의 명암 포르투갈 남부로 휴가 갔던 제리와 케이트..
너무도 다른 한국과 영국의 경찰청장 모습 2007.09.13
상부 충성위해 ‘거짓말’ 도덕성에 부하 징계시비- 한국   무고한 혐의자 인권과 테러범 수사의 균형에 고민- 영국 영국과 한국의 현직 경..
아메리카 백인 중산층의 비극 시작 2007.09.06
LA도 부동산 ‘쓰나미’ 가격폭락에 한인 시장도 얼어붙어 교민 브로커도 일감 끊겨 한숨 다음은 BBC가 소개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관한 현지 르포다..
영국 대졸 새내기도 이자폭탄 2007.08.29
HSBC, 학생 당좌대월 무이자 제도 철폐 … 올 신입생 졸업시 빚 £21,500 예상 금년 여름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새내기중 수만명..
치매-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2007.08.23
NHS처방약 허용 싸고 ‘금전적 효용가치’ 시비 본인은 물론 간병하는 가족에게도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 노후 질환을 꼽으라면 ‘치매’가 그 중 으뜸일 것이다...
동포사회 교회의 나아갈 길 2007.08.23
한상대 /  재외동포신문 편집위원,  명지대 교수   한인들이 모이는 단체 중 교회가 차지하는 비중은..
엇갈리는 영국주택가격의 장래 전망 2007.08.16
상반기 모게지 못갚아 담보주택 대출기관에 압류 소유권회수 30%증가도 오른다 - 5년내 지금의 40% 올라 전국 평균 £30만 예상 내린다 - 현재 가격 2..
영국의 창조산업과 명품짝퉁의 인기 2007.08.09
영국 숙녀신사도 2/3가 짝퉁 선호 명품의 대중화 만이 해결책인가 아마도 어느 한국인 가정에서나 명품짝퉁을 적어도 10개 이상 찾아 보기가 어렵지 않을..
사법부와 이민당국의 엇박자를 보며 2007.08.02
호주 용의자 처리 왜 이러나 -판사는 보석으로 풀어주고, 정부는 잇따라 취업비자 취소코 수용소에 구속하고....검찰총장은 잘못했다고 뒤늦게 공소취하로 무죄 출국시..
중국, 독 먹거리 천국 오명… 식약청장 사형집행 2007.07.26
재영 한국인에게도 중국문화권 유해 식·약품 경보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인은 물론 영국에 살고 있는 재영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외국식품은 단연 중국산이라 할 수..
‘만병통치약’ 보톡스의 새로운 용도 2007.07.19
“대선 앞둔 정치인 말장난 치료 약발의 기적을 바란다” 최근 안타깝게도 실패로 끝난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전에서만 해도 IOC총회장에 도착하기도..
‘낙하산 인사’논란 잠재운 밀리밴드 신임 외무장관 2007.07.12
41세에 주요 내각 발탁… 폴란드 유태인 이민2세 41세의 폴란드 이민 가족의 아들로 유태인인 밀리밴드 하원의원이 고든 브라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영국의 새..
영국의 환상적인 대권이양과 암울한 한국의 정치 미래 2007.07.05
노무현 대통령 8개월반후 퇴임은 어떤 모습될까 2007년 6월 27일 12시를 전후한 영국 국회 하원 의사당 본회의. 이날 오후 여왕을 알현하고 총리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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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피버의 계절이 돌아왔다
런던시, 교통 위반 과태료 인상
영국 일부 지역 흡연율 증가세
영국, 약국서 ‘긴급 피임약’..
런던, 스마트폰 날치기 급증
21대 대선 유권자 등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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