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은 여러 종류가 있다. 장래희망, 동생들을 위한 소원 등이 있다.
장래희망에 대한 소원은 내가 꼭 탐험, 의료선교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게 나의 소원이다.
나의 꿈이 이렇게 된 동기는 나는 원래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나는 책의 도움이 있었다.
선교사 ‘애릭 리들’의 책을 읽었다. 그래서 나는 ‘애릭 리들’의 용기를 본받아서 꿈이 의료선교사가 됐다. 그리고 탐험, 의료 선교사인 ‘리빙스턴’의 전기를 읽고 나는 탐험, 의료 선교사가 되는 게 꿈이 되었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와 ‘15소년 표류기’를 읽고 용기와 지식을 얻었다.
말하자면 나는 탐험을 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며 병원을 세워 의료사역을 할 것이다.
나는 그 장래희망이 꼭 이루어져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꼭 할 것이다.
그러려면 몸도 튼튼해야 하고 공부도 잘 해서 의학에 대한 지식을 많이 키우고 여러 선교사와 탐험가들의 전기를 많이 읽고 지식과 용기를 많이 얻어야 한다.
두 번째 동생들을 위한 소원은 내 동생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좋은 일꾼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동기는 나는 당연히 동생을 사랑하기 때문이고 또한 나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나도 그렇고 동생들도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좋은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생들이 이강현과 이세현이라는 이름을 빛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동생들에게 잘 가르쳐주고 본보기가 되어주어야 한다.
나는 나의 이러이러한 소원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해야 한다.
나는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