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위클리>가 다음주부터 정신과 전문의 우이혁씨의 글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전문의학이나 심리이론에 대한 내용보다는 환자나 예비환자, 혹은 가족의 입장에서 생활에 필요한 의학관련 정보를 다루고자 합니다. ‘재미있는 정신과 이야기’로 2000년에도 본지에 글을 썼던 우전문의는 현재 영국 NHS등록 병원에 근무 중이며 영국 정신과 Consultant(전문의)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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