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기고 글짜크기  | 
무더위 신기록 접근
코리안위클리  2018/07/11, 07:34:23   
▲ 런던 남서부 위치 리치먼드 공원이 마치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을 연상시키듯 잔디가 바짝 말랐다.

영국 전역에 이번 여름 무더위가 2주 가까이 이어지면서 이 부문 신기록 작성에 접근중이다.
올해 ‘찜통 더위’ 영국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기상 이변이라 불러도 될 정도다.
기상청은 42년 전인 1976년 세워진 신기록은 16일간 연속해 영국에서 낮 최고 28도 이상 수은주가 올라간 것이라고 밝혔다.
올 더위는 지난달 6월 24일부터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번 주 10일(화) 하루만 24∼25도로 선선함을 줄 것이나 다음주 중까지 계속해 최고 27∼29도를 이어갈 것으로 예보했다.
비 소식은 다음주 중반 이후 지역에 따라 가벼운 소나기나 샤워 정도만 있을 것이라 해 3주 이상 무척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문예원 1주년의 소회 2022.07.30
안녕하세요 한국 문화예술원장 임형수입니다. 지난 7월 19일로 한국 문화예술원(이하 문예원)이 개원한지 1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초 개원을 예정했었으나 코로나1..
책과 함께 자라기 2022.05.07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작은 도서관이 생겼습니다. 지난해 4월에 런던한겨레학교 교장이 된 이후 몇가지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아이들이 모여 앉아 한글로..
민족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갈 일꾼들을 꿈꾸며 2019.08.30
런던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후기
독자투고 영국 브렉시트를 보는 또 다른 시각 2016.07.20
우리나라 메스컴은 천편일률적으로 브렉시트는 잘못된 것이고 영국인들은 국민투표의 결과에 스스로 놀라고 있으며 앞으로 닥칠 경제적 재난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전하고..
독자투고 브렉시트, 이제 영국은 어디로? 2016.07.20
왜 영국인들은 유럽탈퇴를 선택했을까? 특히 대도시에 살지 않는 영국인들이 왜 탈퇴를 선택했을까? 지난 6월 23일에 실시된 브렉시트 찬반투표에서 탈퇴를 선택한 것..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31일 서머타임 시작    2024.03.21   
찰스 국왕 새 지폐 6월부터 유통    2024.02.22   
찰스 3세 국왕 뉴몰든 첫 방문    2023.11.09   
해군 순항훈련전단, 런던한국학교서 문화공연 가져    2023.11.05   
찰스 국왕 새 지폐 6월부터 유..
31일 서머타임 시작
제 22대 국선 재외선거 신고·..
영국 차보험료 사상 최고 기록
넷플릭스의 웨스트 엔드 진출 의..
영국,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금..
영국 투자 부동산에 대한 세금..
‘한식 전파 프로젝트’를 시작합..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당..
영국 2월 집값 상승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