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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효리같은 친구는 “애인에게 안보여준다”
코리안위클리  2005/09/01, 02:46:52   
왠지 애인에게 보여주기 싫은 친구는 어떤 스타일일까?
여성포털사이트 젝시인러브(www.xy.co.kr)에서 남자 1백84명, 여자 2백58명을 대상으로 ‘연예인 중 애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친구 스타일은?’이란 설문을 실시한 결과 남자의 37%가 장동건(사진)처럼 잘 생겨서 비교되는 스타일을 꼽았다.
그 뒤를 이어 정준호 같은 ‘돈 많은 재벌 2세’ 느낌의 스타일(25%)과 최근 정신없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노홍철(21%), 즉 말 많아서 시끄러운 스타일을 선택했는데 이는 사랑에 대한 불안보다는 부담이나 정신없음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여자는 이효리처럼 섹시하고 화려한 스타일(40%)이 1순위였고 전지현 같은 예쁘고 늘씬한 스타일(30%)과 청순하고 참한 스타일의 송혜교(21%)도 절대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스타일이였다.  
조사 결과에 대해 젝시인러브 측은 “남녀 모두 이성에 어필하는 친구들을 경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남자는 주로 잘 생긴 외모를, 여자는 섹시한 매력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남자는 외모 다음으로 ‘재력’을 꼽아 민감한 부분을 나타냈고, 여자는 남자보다 외모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레이크뉴스  

남, 애인에게 이런 친구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  
① 장동건 (잘 생겨서 비교되는 스타일) 37%
② 정준호 (돈 많은 재벌2세 스타일) 25%
③ 노홍철 (말많아서 시끄러운 스타일) 21%
④ 김종국 (몸 좋고 남자다운 스타일) 16%
⑤ 유재석 (착하고 재미있는 스타일) 1%

여, 애인에게 이런 친구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
① 이효리 (섹시하고 화려한 스타일) 40%  
② 전지현 (예쁘고 늘씬한 스타일) 30%
③ 송혜교 (청순하고 참한 스타일) 21%
④ 홍수아 (귀엽고 통통 튀는 스타일) 8%
⑤ 조정린 (재미있고 편한 스타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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