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종이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리스트
종이신문 보기
  뉴스연예 글짜크기  | 
성룡, 자식에게 유산 한 푼도 안 남기겠다
위클리홍콩  2008/12/11, 16:14:12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하는 홍콩 출신 월드스타 성룡(成龍, 54)이 자식에게 단 한푼의 유산도 남겨주지 않겠다고 선언, 화제를 낳고 있다.

평소에도 영화 촬영을 하는때 외에는 자선 활동에 거의 모든 시간을 쏟고 있는 성룡은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기자들을 만나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세상을 떠나는' 금언 을 실천하겠다고 천명했다.

중국경제망은 중화권 뉴스 사이트들이 1일 전한 바에 따르면 성룡은 전날 '2008 광둥국제관광문화절' 개막식에 참석해 "내가 죽음에 다가서는 날 은행에 있는 예금 전액을 인출해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성룡은 아들인 방조명(房祖名)에게도 이미 "능력이 있다면 아버지의 돈이 필요 없을 것이고 능력이 없다 해도 모든 재산을 팔아버려 네가 어쩌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단단히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세계 최고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보다 10년 앞서 보유 재산의 절반으로 재단을 설립했으며 많은 유물과 기념품 등을 모아 왔다고 설명했다.

성룡은 평소에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한 워런 버핏과 게이츠의 헌신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지구상에서 제일 돈이 많은 그들처럼은 못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해 왔다.

그는 현재 8개의 창고와 사무실, 집에 많은 유물과 기념품을 쌓아 놓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로 싱가포르와 상하이에 이를 전시할 박물관을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88년 성룡이 만든 재단은 재난구호와 의료기부, 예술지원, 장학사업 등을 주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거액의 기부금을 쾌척해 왔다.

성룡은 열성적인 자선활동으로 인해 200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온정적인 유명스타 10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최근 수년 동안 연평균 우리돈으로 400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성룡은 1억3000만 달러(약 1880억원)에서 2억 달러(2900억원) 사이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전재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로이터 "송강호는 한국의 톰 행크스" 2009.05.14
영국 로이터 통신이 영화 '박쥐'의 주연으로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는 한국배우 송강호를 '한국의 톰 행크스'라며 주목했다.로이터는 지난 6일 송강호..
셰릴 콜, 키스로 입술뜯기는 ‘황당 사고’ 2009.05.06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를 차지한 셰릴 콜이 한 여성팬으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5일 영국의 일간지 ‘더 선(The Sun)’은 영국의 여성그룹 ‘걸스..
성룡, 자식에게 유산 한 푼도 안 남기겠다 2008.12.11
신승훈, 도쿄서 3시간 공연 5000여팬들 열광 2005.09.08
한국팬클럽 200여명은 전세기 원정응원 노래생활 15년 만에 다시 ‘신인’이 된 신승훈이 일본무대에서 ‘국민가수’의 본때를 제대로 보여줬다. 4일 오후 6..
브리트니, 만삭모습 촬영 화제 2005.09.08
허리케인 희생자 돕기 위해 출산 다큐 촬영키로 그간 흉한 파파라치 사진들 때문에 팬들을 놀라게 했고 자신도 적지 않게 고심했던 임신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핫이슈 !!!
컴퓨터공학 연봉 최고    2018.09.19   
‘도둑 극성’ 칠레 범죄조직 가세    2018.09.12   
영국에는 왜 찬물 뜨거운 물 수도꼭지 따로?    2018.09.05   
왜 영국 화장실 스위치는 끈일까?    2018.09.05   
광복절 기념식, 박 대사 첫 인사 가져    2018.08.22   
영국 수출액 사상 최대 기록
무더위 한풀 꺾여 … 런던 수도..
메이 정권 ‘휘청’
무더위 신기록 접근
주영국대사에 박은하 외교관
자녀 고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유학생 영국보다 호주 선호
'비 너무 안 온다' 고온건조..
광복절 기념식, 박 대사 첫 인..
유럽통합 글로벌창업무역스쿨 성황..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2017 by KBC Ltd. all rights reserved
TEL : (44) 020 8336 1493 / 8949 1188,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