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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똑똑한’ 아빠 ‘행복한’ 자녀 원한다
코리안위클리  2015/05/06, 06:03:31   

영국 부모 다섯 중 1명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것보다 성공해서 돈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믿는다.
이는 Military Preparation College: mpct.co.uk가 성인 2천명 대상의 최근 조사에서 알아 낸 것이다.
또한 20%의 부부는 자녀에 대한 열망이나 희망이 다르다는 점도 밝혔다.
엄마는 자녀의 좋은 학교성적이나 시험결과를, 아빠는 자녀가 즐기며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답했기 때문.
70% 부모는 공부기술academic skills 보다는 인생기술life skills이 자녀의 장래에서 더 중요하다고 확신했다.
이 학교 휴 루이스 대표는 ‘지구상 모든 부모는 자녀 앞날을 걱정하며 자녀를 위한 가장 좋은 것을 원한다, 그러나 일부 부모가 돈과 자격증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자녀의 미래 행복보다도 우선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랄 일이다.’고 했다.
이 조사는 또 부모는 6명 중 1명은 자녀가 학업을 마친 후 직장을 갖지 못할 것에 가장 큰 걱정을 한다는 사실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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