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종이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리스트
종이신문 보기
  뉴스국제 글짜크기  | 
라오스, 영국인 마약범 처리 놓고 논란
코리안위클리  2009/05/06, 21:30:46   
동남아의 소국 라오스에서 붙잡힌 영국인 마악사범 처리 여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AP,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관광을 목적으로 라오스에 입국한 영국 여성 사만타 오로바터(23)는 짐 속에 500g 가량의 헤로인을 소지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최대 사형을 당할 운명에 놓여 있다.
라오스 형법에 따르면 마약 소지자는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으면 총살형을 당할 수 있다.
오로바터를 지원해온 영국의 인권단체 ‘사형집행정지’ 소속 애나 모리스 변호사는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라오스 정부가 오로바터의 구속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변호인 접견을 허용하지 않다가 자신이 5일께 처음으로 접견을 허용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리스 변호사는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재판이 4일께 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이 경우 상황이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오로바터가 체포된 지 수개월만에 관련 내용을 알게 됐으나 이후 오로바터에 대해 영사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빌 람멜 영국 외무차관은 “라오스 정부와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이 문제 해결에 주력, 그는 라오스에 상주대사관이 없는 상황이지만 태국 주재 자국 외교관들이 구속 이후 6차례나 오로바터를 면회했으며 호주 대사관 외교관들을 통한 면회도 10차례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클라이브 스태퍼드 스미스 ‘사형집행정지’ 회장은 “피의자가 영국 변호사를 만나보기도 전에 라오스 정부가 재판에 회부된다는 것은 충격적인 처사라며 영국 정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이 재판을 연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토바터의 어머니는 오토바터가 오는 9월 출산 예정인 것을 알게 됐다며 그녀가 수감 중에 어떻게 임신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했다.
라오스 정부는 지금까지 이번 사안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본지특약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워싱턴주에서 가장 작은 한인교회 가 여기 있다 2009.05.15
워싱턴주에서 가장 작은 한인교회 가 여기 있다 스파나 웨이 131가 무궁화 떡공장 마당 한켠 에 세워진 오두막교회 한학기 목사님 인도로 주일이면 4명 어떤때는 5..
뚱뚱남녀는 괴로워 … 미·영 항공사, 비만 승객에 “돈 더 내라” 2009.05.06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항공사들이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우선 뚱뚱한 승객에게 돈을 더 내게 하는 항공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영국..
라오스, 영국인 마약범 처리 놓고 논란 2009.05.06
라오스 형법, 마약 소지자 총살형까지 vs 영국 인권단체 ‘사형집행정지’
한인들의 수난시절 2009.04.23
부활절의 고난 주간이 겹쳐서인지 한인들에게 잇따라 비보가 전해졌다. 그것도 노상강도나 강력범죄가 아닌 공권력의 과잉대응으로 인한 것들이었다. 그런 결과를 낳기까지..
노인회관에 봄바람 부나? 2009.04.23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와 한인타운 노인복지재단 간에 발생한 한인노인 복지회관 건립문제에 대한 제반 갈등이 풀릴 조짐을 보였다. 지난 4월 8일자로 재미한국노..
핫이슈 !!!
런던한국학교 배동진 교장 취임    2018.04.18   
영국, 오토매틱 신차 구입 늘어    2018.04.18   
파운드 강세 £1=$1.43=1531원    2018.04.18   
10년 영주권, 해외체류 및 방문무비자 기간    2018.04.18   
영국인의 ‘진한’ 커피 사랑    2018.04.11   
영국, 교통정체 세계 10위 ‘..
하프텀 유럽행 항공권 바가지
교육기금 7인 대책위 활동 돌입
Aldi 수퍼마켓 고객만족도 1..
영국 당뇨환자 20년만에 2배
청소년과 정신건강 95 ‘자폐적..
과외공부, 입시에 ‘확실한’ 효..
취업비자RCoS와UCoS 연봉책..
이정우의 스포츠랩소디 72 노르..
병원 서비스 불만족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2017 by KBC Ltd. all rights reserved
TEL : (44) 020 8336 1493 / 8949 1188,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