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한인 글짜크기  | 
‘아마존과 우버’ 도심 교통체증 ‘부채질’
코리안위클리  2016/06/08, 05:37:37   

차량 움직임이 걷는 속도와 비슷할 정도로 영국 일부 도심 교통체증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우버 미니캡과 아마존 배달 때문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시내버스 주행속도는 극심한 정체지역에서 시속 10km 미만인 경우가 허다했다.
도심 아침출근시간 평균주행속도는 23.4mph (37km)로 작년 말 측정됐다.
그러나 브리스톨 맨체스터 그리고 런던은 10마일(16km) 보다 낮아 정체 심각성을 보였다.
런던 미니캡 허가는 16만 대로 10년만에 28% 늘어났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쇼핑 물품 배달을 하는 밴 급증과 곳곳의 도로공사 역시 체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우버 차량으로 인기인 하이브리드 도요타 피리우스와 미니캡 차량의 대명사격인 MPV승합차 그리고 배달 밴 차종은 영국 신차 시장서 수 년째 ‘엄청나게’ 잘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황준국 주영대사, 여왕에게 신임장 제정 2016.06.08
황준국 주영대사는 1일 버킹엄 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장을 제정했다. 신임장 제정이란 외교 사절로 파견하는 취지와 그 사람의 신분을..
영국인 설탕 너무 많이 섭취 2016.06.08
1일 93그램으로 세계 4위 ‘불명예’
‘아마존과 우버’ 도심 교통체증 ‘부채질’ 2016.06.08
차량 움직임이 걷는 속도와 비슷할 정도로 영국 일부 도심 교통체증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우버 미니캡과 아마존 배달 때문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영, 주거비=생활비 절반 [1] 2016.05.25
방 3개짜리 집 비용 연평균 £20,000 … 공과금이 모기지나 월세보다 많아
스코틀랜드, 영국 골프수입 원동력 2016.05.18
골프 산업 종사자 15000명 … 관련 소비 £861m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31일 서머타임 시작    2024.03.21   
찰스 국왕 새 지폐 6월부터 유통    2024.02.22   
찰스 3세 국왕 뉴몰든 첫 방문    2023.11.09   
해군 순항훈련전단, 런던한국학교서 문화공연 가져    2023.11.05   
찰스 국왕 새 지폐 6월부터 유..
영국 차보험료 사상 최고 기록
제 22대 국선 재외선거 신고·..
영국,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금..
넷플릭스의 웨스트 엔드 진출 의..
‘한식 전파 프로젝트’를 시작합..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당..
31일 서머타임 시작
안정감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한국 연극의 글로벌 진출 : 교..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B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 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