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난신문보기
  뉴스영국 글짜크기  | 
한국인은 동아시아의 펀자비?
코리안위클리  2009/06/17, 23:36:23   
▲ 펀자비는 인도 북부 펀자브 출신의 사업수완이 뛰어나고 독특한 문화와 언어를 유지하는 인도-아리아인을 말한다.
인도 유력 일간지, 한국 교민사회 조명

인도의 유력 일간지인 힌두스탄 타임스가 현지 한국 교민사회를 집중 조명하면서 한국인을 ‘펀자비(Punjabis)’와 비교하면서 부정적으로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신문은 14일자 14면을 할애한 특집에서 뉴델리와 인근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5천여명에 달하는 한국 교민들이 대부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차 등 한국기업에 근무하거나 이들 대기업의 사업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또 교민들이 자주 찾는 한국식당과 인도에 단 한 개뿐인 한국 슈퍼마켓 등도 소개하고 현지 한인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교민들의 현지 생활상도 상세하게 실었다.
특히 신문은 한국인을 동아시아의 펀자비 같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펀자비는 인도 북부 펀자브주 출신의 인도-아리아인 공동체로, 이들은 사업 수완이 좋아 세계 도처에 진출해 살면서도 독특한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문은 “만약 한국인과 펀자비가 나란히 달에 착륙한다면 이들은 우선 (전통) 식당을 열고 김치(한국 전통음식)와 버터 치킨(펀자비의 전통 닭 요리)을 사먹을 외계인을 찾아 달은 물론 우주 곳곳을 탐사할 것”이라고 했다.
또 신문은 한국인들은 펀자비처럼 주변 사람들을 의식해 남보다 크고 비싼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하며, 과식 과음하는 습관도 같고, 성격이 급하고 공격적이라는 공통점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신문은 한국 사람들이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지만 술에 취하면 고성을 지르거나 음정이 맞지 않고, 한국 여성들은 샤넬 같은 명품을 제값에 주고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유일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 신문은 델리와 수도 지역에 180여개의 한국인 소유 기업이 있고, ‘나마스떼 인디아’라는 한국어 월간지가 이들 기업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한국 기업들에 전하며, 한국 유학생 연합 등이 언어 장벽 극복을 위해 활동 중이라고 현지 한국 교포들의 생활 모습을 소개했다.

연합뉴스=본지특약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영국, 모기지 승인 4개월 연속 증가 2009.07.01
영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승인 건수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영국 중앙은행(BOE)이 2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주택 구입자에 대한 모기지 승인 건수가 5월..
영국 경제 ‘더블 딥’ 경고 2009.07.01
인디펜던스지, 고금리·인플레이션 경제회복 발목 잡을 것
영국 대학생, 등록금 대출 빚 급증 2009.07.01
재학생과 졸업생 미지불 부채 거의 260억파운드
4세용 휴대폰 출시… 위해성 논란 2009.07.01
4세 어린이를 위한 휴대전화기가 출시됐지만 일각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동심을 위협한다며 판매 금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영국의 휴대전화기 제조사는 최근 어린이들이..
영국인 “성경? 잘 모르는데요” 2009.07.01
영국인의 75%가 성경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내용이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이 29일 보도했다. 세인트 존스 칼리지 더..
핫이슈 !!!
영국 재향군인회 송년 행사 개최    2021.11.23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KIEP 원장    2026.05.01   
세계한식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4.08.08   
비대위, 임시총회 8월 10일 개최    2024.07.25   
파운드화 10년래 최고    2024.07.25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KIEP..
런던한국학교, 뉴몰든 이전
괜찮은데… 왜 놓치게 될까
5월 7일 영국 지방선거 실시
‘헝거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런..
영국 비자 승인과 eVisa 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정말 지..
자녀 있는 재혼, 오히려 더 잘..
사승(師承) 그림자 무게와 그..
신작 뮤지컬은 왜 망하는가?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KMC Ltd. all rights reserved
Email : koweekly@koweekly.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