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인협회 OKTA 런던지회(지회장 이창균)는 지난 8월23일 워킹Woking에 소재한 호브리지Hoebridge골프 코스에서 제1회 OKTA골프 토너멘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해마다 여름 시즌에 OKTA 런던지회에서는 지회 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한 골프행사를 가져왔으나 올해는 대외적으로 회원 외 참석자들도 초청함으로서 더욱더 의미있는 행사를 치렀다.
이 행사를 통해 OKTA에 대한 대외적 소개도 더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OKTA 회원과 교민사회와의 친근한 유대관계를 조성하고 참석자들간의 Networking도 활성화하여 교민사회의 단합 분위기 조성에도 일조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비교적 짧은 기간의 경기 홍보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들 특히 한인 골퍼 중 실력이 내로라하는 선수들의 신청도 많았으며 여성 골퍼들도 적잖이 참여하였다.
오전 10시부터 약 4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편성된 조 순위에 따라 선수들이 등록하며 공 타올, SM TOWN물병, 달고나, 김밥 등을 받아들고 여성 조부터 TEE SHOT을 시작했다.
마지막 10번째 조의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 지회장의 인사와 OKTA조직에 대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이어 시상식에서 준비된 트로피와 상금을 우수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수여하였다.
Raffle 추첨에서는 최경주 선수의 사인볼부터 식당 바우쳐, 골프백,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에 이르기까지 약 60여종의 푸짐한 상품을 걸어놓고 추첨에 당첨된 참석자들은 모두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경품을 받아서 이른 저녁시간에 행사를 끝낸 후 집으로 향하였다.
이 행사를 위해 OKTA에서는 오래전부터 조직적이고 치밀한 행사 준비를 위해 자율봉사팀을 운영하여 당일에도 하나하나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 중 한사람은“이번 골프경기 참여를 통해 그동안 말로만 들어왔던 경제무역인들의 모임이라는 OKTA 조직을 알게되어 기쁘며, 행사 치르는 모습이 사업을 하는 경제인들이라 그런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푸짐하게 진행하는 인상을 받았다”고 호평했다.
특이하게도 시합 당일에 OKTA가입 문의를 하는 분들이 있어 최근에 높아진 OKTA에 대한 교민들 관심을 반영하는 듯했다.
OKTA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참가자들은 내년에는 더 성대하게 멋지게 치러질 것으로 기대하며 발길을 돌렸다.
기사 및 사진 제공 : 월드옥타 런던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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