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한국 문화 축제가 열린다.
글래스고 한인회(회장 김동휴)는 오는 4월 11일 (토) 오후 1시 Queen Margaret Union (22 University Gardens, Glasgow G12 8QN)에서 주영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날(Korea Day in Glasgow)’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래스고에서 한인 주도로 대규모 한국 문화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순서는 ‘음악과 미술의 만남’이다.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백순실 화가의 추상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성시내 연주자가 이끄는 피아노·첼로·바이올린 트리오가 협연을 펼친다.
에너지 넘치는 현대 한국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글래스고 대학교 K-POP 소사이어티(K-pop Society)가 준비한 역동적인 댄스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또한, 현지인들이 직접 한글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사제공: 글라스고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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