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한인회, 한인 가족·학생과 함께한 친목 체육행사 개최
에든버러 한인회(회장 권미정)는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한인 가족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목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든버러 지역 한인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풍선 터뜨리기, 2인 3각, 줄다리기,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장애물 이어달리기에는 주사위 던지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적인 놀이 요소가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육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한인 가족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권 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뛰며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한인회가 지역 한인 가족과 학생들이 편하게 모이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든버러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한인 사회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 및 사진 제공 : 에든버러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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