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커뮤니티 구인 전화번호 지난종이신문보기
전체기사
핫이슈
영국
한인
칼럼
연재
기고
스포츠
연예
한국
국제
날씨
달력/행사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리스트
종이신문 보기
  뉴스전체기사 글짜크기  | 
영국인의 ‘진한’ 커피 사랑
코리안위클리  2018/04/11, 06:35:35   

커피숍 매일 3개씩 생겨 24000곳 … 펍 숫자 10년 후 넘어설 듯

영국인의 커피와 카페 사랑 문화가 계속 이어지면서 매일 새로운 커피숍이 3개씩 문을 열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고 영국 주요 언론이 이번 주 보도했다.
카푸치노 라떼 혹은 아메리카노 판매가 꾸준하게 늘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커피가게가 곳곳서 성업중이다.
최근까지 24,000개를 돌파했으며 당분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 한 해에만 개인운영점과 체인점 1,215곳이 신규 개점해 이 분야가 영국 경제에 연간 £96억(14조 4천억원)을 기여하며 이는 전년보다 7.3% 증가한 것이라고 음료컨설팅 그룹 알레그라가 밝혔다.
이 증가세라면 커피숍이 수백년간 영국서 ‘사랑방’ 혹은 ‘한 잔하는 휴식공간’ 펍pub 숫자를 2030년 이전에 넘어설 것이라고 이 컨설팅 업체는 밝혔다.
영국 맥주와 펍 협회the British Beer&Pub Assoc.는 펍 수는 2000~2016년 동안 매일 3~4개가 폐업해 현재 50,000개 정도라고 했다.
문닫은 펍 자리는 상점이나 주택으로 대개 바뀐다.
감소 요인은 알콜 일정 도수 이상 주류에 대한 각종 세금, 실내 흡연금지법, 비지니스 지역세business rate 인상과 함께 음주문화 변화이다.
이번 주말 열리는 런던 커피 페스티발 창시자 제프리 영은 “커피숍은 이제 점점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지역사회의 한 공간으로 급속히 자리 잡으면서 ‘모이는 공간’이라는 펍의 전통적 역할를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축제는 세계 각국서 신청한 바리스터 중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사람에게 ‘커피 마스터(장인)’라는 영예로운 칭호와 함께 £5,000 상금도 시상한다.
“앞으로 6년 동안 40,000명의 커피기술자(바리스터)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브렉시트 이후 커피기술자 부족으로 숍 증가가 예상에 못 미칠 수도 있다”고 알레그라 컨설팅은 덧붙였다.

ⓒ 코리안위클리(http://www.koweekly.co.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파운드 강세 £1=$1.43=1531원 2018.04.18
영국 파운드 가치가 약 2주 동안 주요 외국 돈에 강세를 보이며 17일에는 $1.43과 £1.157을 각각 돌파했다. 이로서 영국은 세계 부유국 G10 화폐 중..
10년 영주권, 해외체류 및 방문무비자 기간 2018.04.18
Q: 영국학생비자를 받고 처음 들어온지 어느덧 내년이면 10년이 되는데, 과거에 영국대학을 졸업하고 3월에 학생비자가 만료되었다. 그래서 유럽여행하고 다시 영국에..
영국인의 ‘진한’ 커피 사랑 2018.04.11
커피숍 매일 3개씩 생겨 24000곳 … 펍 숫자 10년 후 넘어설 듯
EEA패밀리퍼밋과 영주권자 배우자비자 2018.04.11
Q: 영국에서 10년을 넘게 거주한 아일랜드인과 최근 한국에서 결혼을 했다. 이 시점에서 어떤 비자를 신청해야 좋을지 궁금하다. A: 그런 상황에서는 영국영주권자..
과외공부, 입시에 ‘확실한’ 효과 2018.03.28
가구 소득 높을수록 과외 확률 높아
핫이슈 !!!
컴퓨터공학 연봉 최고    2018.09.19   
‘도둑 극성’ 칠레 범죄조직 가세    2018.09.12   
영국에는 왜 찬물 뜨거운 물 수도꼭지 따로?    2018.09.05   
왜 영국 화장실 스위치는 끈일까?    2018.09.05   
광복절 기념식, 박 대사 첫 인사 가져    2018.08.22   
영국 수출액 사상 최대 기록
무더위 한풀 꺾여 … 런던 수도..
메이 정권 ‘휘청’
무더위 신기록 접근
주영국대사에 박은하 외교관
자녀 고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유학생 영국보다 호주 선호
'비 너무 안 온다' 고온건조..
광복절 기념식, 박 대사 첫 인..
유럽통합 글로벌창업무역스쿨 성황..
포토뉴스
 프리미엄 광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생활광고신청  |  정기구독신청  |  서비스/제휴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영국 대표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The Korean Weekly)    Copyright (c) 2017 by KBC Ltd. all rights reserved
TEL : (44) 020 8336 1493 / 8949 1188, Email : koweekly@koweekly.co.uk
Cavendish House, Cavendish Avenue, New Malden,Surrey, KT3 6QQ,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