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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비자신청과 UKVCAS센터
코리안위클리  2018/11/14, 06:00:22   

영국 이민국은 올해 11월부터 영국서 비자를 신청할 때 새로운 방법으로 비자를 신청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늘은 그 중에 UKVCAS센터 및 이용방법과 그 효과에 대해서 알아본다.

ㅁ 시스템 변경 아웃라인
지금까지는 영국에서 비자신청시에 온라인신청서 혹은 종이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이민국에 제출해야 할 서류를 당일에 들고가서 비자심사를 받던지, 아니면 우편으로 이민국으로 보내서 심사를 받던지 했다. 그리고 바이오메트릭은 이민국사무실이나 가까운 우체국에서 해 왔다. 그러나 이것이 새 시스템에서는 대부분 폐지된다.
새 시스템에서는 신청서는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고, 이민국에 제출해야 할 서류는 온라인으로 이민국으로 화일을 업로드한다. 한번 업로드 한것은 이민국에 바로 저장이 되고 변경을 할 수 없으므로 완벽하게 점검된 서류만 업로드 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오메트릭은 UKVCAS센터를 통해서 하고, 이때 자신의 서명은 전자서명으로 등록한다. 또한 여권은 이 센터에서 이민국직원에게 보여주고 본인 확인을 하고, 돌려준다. 즉, 비자심사기간에도 여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비자신청 후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외여행을 할 수 없다. 비자심사기간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ㅁ 새 시스템 UKVCAS란?
UKVCAS는 UK Visa and Citizenship Application Service의 약자이며, 올 11월부터 2019년 1월 혹은 2월사이에 전면적을오 도입될 새로운 비자신청 시스템이다. 이 사이에 신청하는 신청자는 기존 신청서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고, 새로 도입된 UKVCAS를 통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언제 기존신청서 폼 사용을 중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각 비자별 새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고 시행되면 이민국은 그 중지일자를 추후 공지할 것이다.

ㅁ UKVCAS센터 방문시
한마디로 UKVCAS센터 방문은 바이오메트릭과 전자서명 등록하러 가는 것이다. 따라서 방문시 예약컨펌서류, 여권, 제출할 구비서류(업로드 안한경우)를 반드시 소지하고 가야 한다.
이 센터에서는 진행과정은 예약컨펌서류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고, 여권으로 ID를 확인한다. 그리고 바이오메트릭을 하고 디지탈서명을 등록한다. 일반적으로 여기서 업무가 끝난다. 만일 구비서류 업로드를 안한 경우 이곳에서 업로드 한다. 이민국 담당직원으로 부터 바이오페트릭일 잘 되었는지, 업로드한 서류가 규정에 맞게 잘 되었는지 확인을 받는다. 그리고 돌아온다.
참고로 바이오메트릭은 2018년 11월 29일이전에 신청하는 경우는 바이오메트릭을 우체국에서 할 것인지 UKVCAS센터에서 할 것인지를 선택한다. 우체국에서 하는 경우는 기존 신청방법을 따른다.

ㅁ 새 비자신청 제도와 효과
새로 도입된 이 시스템은 이민국의 업무는 많이 줄어들고 신청자의 할일은 조금 늘어남으로서 비자심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즉, 기존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자료를 제출하면 이민국 직원이 이를 체크하고 스캔해서 자료를 저장했었는데, 새 시스템에서는 신청자가 자료까지 모두 업로드하고 이민국에서는 필요시 원본자료만 확인만 하면 되는 것기에 시간이 줄어든다. 비자심사기간은 각 신청서에서 표준심사기간을 알려준다.

서 요 한
영국이민센터대표이사
ukemi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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