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이엔지리) 민박이 새롭게 단장 했습니다.

 

한국의 펜션이나 콘도 개념으로 (Self-Catering) 집을 통채로 빌려드립니다.

 

가족이나 일행과 함꼐 여행하시는 분들을 위해 Private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픈했습니다.

 

다른 민박들처럼 혼잡하지도 않고 화장실 쓸려고 줄서야 되지도 않고 편하게 가족과 함께 쓰실수 있읍니다.

그리고 부엌에 후라이팬이나 그릇 등등  요리 할수 있는 부엌도구가 준비되있으니 자유자재로 아무때나 요리하셔도 됩니다. 세탁은 무료입니다. 차를 빌려서 여행오시는 분들을 위해 개인 주차장이 마련해져 있읍니다.

 

저희 민박은 에딘버러 페스티발이 열리는 중심지와 멀지 않으며, 기차역은 물론, 로얄마일, 프린세스 스트리트 등등 버스로 직통에 한방으로 갈수 있고요. 버스 정류장은 도보로 1분도 안걸립니다.

 

도미토리를 사용하는 다른 민박들은 사람들이 붐벼 청결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작긴 하지만 작기때문에 항상 깨끗하고 단정한것을 보장해드립니다. 

 

저희 민박에서는 특별히 손님들을 위해 깨끗한 수건도 마련해드리며 통역이 필요하시면 늘 언제든지 문의시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