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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기꾼과 공범간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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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7, 03:56:14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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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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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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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진은 <알려 주세요>을 참고하세요
본명; 오철균(1970년2월21일생,고중퇴)
캐나다에서 유학,이민사기 / 미국뉴저지에서 보험, 투자사기 / 뉴질랜드에서 이민비자사기,여권갈취 등 거액사기로 도피중임. 현재 미국LA에 불법체류로 들어와 있으며, 부동산업자들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함. 교회는 꼭다님(사기 친분으로이용)), 여자도 항상 바꾸며 데리고 다님.(수많은 여자와 동거, 임신,폭력, 신분도용으로 이용함)
이민국과 경찰서에 꼭 신고.
본명; 김선영(1963년6월10일생,이화여대졸)
오씨와 뉴질랜드에서 동거, 사기공범자,
3자식을 둔 이혼녀로 , 아이들은 남의 집에 각각 한명씩 홈스테이시키고, 사기행각과 가정파괴녀로, 남자와 한탕주의자이다.
현재 가짜서류로 뉴질랜드 영주권을 가지고 미국과 뉴질랜드을 오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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