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한인회장에 대한 한인회장 자격 유무에 대해서는 너무 오래 끌었기에 그 진상을 밝혀 매듭을 지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논의해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교민지면을 통해 또는 전해들은 바에 의해 각자 제 나름대로 색여가며 이해나 묵과해서도 안된다.
우리들에게는 차세대가 지키어 보고있다.그들에게 그릇된 모습과 길을 남기어 주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오늘 필자는 펜을 들었다.
한인회를 책임지고 운영하는자가 그 조직체의 정관을 무시하고 직함은 물론이요 행세를 했다면 마땅히 큰 잘못을 시행했슴이니 사죄를 하고 물러나야 할것이다.
그 언제인가 필자는 박영근회장과 통화중 문의하기를 수년동안 회비를 납부하지 않았다는데....하고 물었드니 박영근 회장은 "그 어느놈이 회비를 안냈다고 하느냐고"반문한적이 있었다.그것도 자신 만만한 큰 목청으로 " 자신은 한인회비 납부한 증거가 있다고 "하며너 말이다.나는 그 말을 믿고싶다 그러나 나 혼자만의 일은 아니잔는가?
그렇다면 시기로는 많이 늦었지만은 지금이라도 몇년을 어떻게 납부했는지 목청높여 큰 소리로 나에게 말했듯이 그 회비 납부증거물을 보라는듯이 빠른시일내에 각 교민지 편집부에 제시하여 그 동안 교민지상에 오른 내용에 그릇됨이 있는지 없는지 이를 바르게 밝혀 자신의 신원신상에 누가 가지 않도록 함은 물론 ,약 3만5천명에 달하는 재영 한인들에게 오해를 해소 식히고 신임이 갈수있도록 하는것 또한 한인회장의 직함을 유지하는길이요,아울어 재영한인들에게 믿음이 가도록 하는 바람직한 길이 아니겠는가?
끝으로 더 좋지 않은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만은 증거물제세에 인색하지 말고 즉 말로만 하지 말고 그 증거물을 제시하여 조용한 한인사회 2003년이전의 조용한 재영한인회로 되 돌아가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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