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언어학자치고 이제 한글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싶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이 세계 모든 문자의 순위를 매겼는데 대한민국의 한글이 1위를 차지하며, 가장 과학적이고 편리한 문자임이 검증되었습니다.
이렇듯 자타공인의 한글은 컴퓨터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문자로도 손꼽히고 있어 요즘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문자인데요. 이 뿐만 아니라 음소문자인 한글은 소리로 적을 수 있어 활용도가 대단히 뛰어납니다. 일본어가 300개, 한자는 400개에 불과한데 한글은 8,800개나 소리로 활용을 할 수 있고, 자음 17개와 모음 11개 그리고 몇 개의 기본자를 파생시키면 표현 못하는 말이 없다고 하니 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
이처럼 배우기도 쉽고 활용도도 높은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키며
앞으로 더 아끼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