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우스터 팍 기차역 2분거리에 예쁜 집의 따뜻하고,크고,예쁜 싱글&더블룸 있습니다. 집은 정말 깨끗하구요, 주방 과 화장실 새로 리모델링해서 정말 좋습니다. 당연 24시간 온수/인터넷 됩니다. 집에 가든도 있구요, 주방겸 거실이 아주커서 방에만 있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는 저희 20대 후반 부부와 방마다 한분씩 해서 딱 4명만 살구요. 가족같고 친구같이 사실분이면 좋겠습니다.
더블룸은요 ~ 방안에 큰 붙밖이장과 침대,책상,책장 있습니다. 집에 해가 잘들어서 환하고 예쁜 방 입니다. 12월 26일 부터 가능합니다.
싱글룸은요, 방에 붙밖이장과 침대 책상 책장 있구요. 역시 가든이 보이는 쪽 방향이고 해가 잘들어서 좋습니다. 12월 23일부터 가능합니다.
지금 사시는 분들의 한국 귀국과 장기 여행으로 방이 비게 되었습니다. 집은 꼭!!!!! 꼭!!!! 꼬옥!!!!! 보신 후에 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 둘만 살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컨디션 정말 좋구요, 집 주변 나가자마자 1분 거리에 하이스트릿 있어서 시장보시고 쇼핑하시기에 편하구요. 킹스턴 버스로 15분, 킹스턴 만큼 좋은 서튼 센트럴 버스로 10분 걸립니다. 런던은 기차로 10분 걸립니다.
아주 안전하고, 살면 살수록 정감가는 동네인듯 싶습니다.
노티스는 3주, 데포짓은 2주 입니다. 그리고 더블룸은 주당 100 파운드이구요, 싱글룸은 한달에 3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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