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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2012년 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레이톤입니다. 스트라포드를 중심으로 레이톤, 핵크니 이렇게 세직역이 맞물려 지네요. 이전에도 문제가 없었던 지역이었고 가족 거주지역으로 현재도 굉장히 안전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특히 센츄럴 라인, 레이톤 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므로 시내까지 쉽고 빠르게 가실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에는 저를 포함 한국인 2명, 그리고 제 신랑 영국친구 1명 이렇게 세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신랑이 한국말은 못하지만 언어를 공부하러 오신 분들한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같이 사는 다른 한국인도 4개월 정도 됐는데 현재 영어를 공부하고 있거든요. 같이 있으면서 처음보다 많이 늘었으니 아마 오시는 분도 영어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방을 소개하자면...
- 큰 더블룸: 침대 및 모든 가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더블침대, 책장, 1인용파, 책상, 다이닝테이블, 커피테이블, 큰4단 서랍장, 옷레일)
- 방이 3개인 플랏인데 복층으로 되어 있어 오시는 분은 3층 로프트에 주변 방해없이 독채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큰 더블룸 사이즈이나 싱글로 사용하실 분을 찾습니다.
- 렌트: 빌포함 주당 100 파운드입니다.  
- 기타: 노티스 3주, 디포짓 3주입니다.
- 사용가능일: 4월 30일부터 가능합니다.

몇장 사진이 더 있는데 연락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연락은 shyuns46@hotmail.com 혹은 07988 57 9696으로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