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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심금 울리는 명화 Noli me Tangere 2020/12/17
림 Pictures of the Month> 탄생이다.<나를 만지지 말라>는 당시 영국인의 심금을 울렸다.전쟁터에 나간 가족 형제 친구의 생명과 안부의 궁금함과 함께 실체 확인을 한...
최신 뮤지컬 안방에서 무료로 보는 법 2020/08/13
iot (빌리 엘리엇) 장르: 뮤지컬 | 러닝타임: 2시간 49분 | 버전: 2015년작 영국인에게 특히 사랑받는 동명 영화의 뮤지컬 빌리는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해 10개의 토니상을 받은...
이정우의 스포츠랩소디 63 훌리건은 무슨 옷을 입을까? (2) 2017/03/29
영국인들은 펍(pub)에 들어가 파인트(pint) 잔에 담긴 맥주를 한잔 하면서 파이(pie)로 요기를 한다. 여기에 맘에 맞는 친구(mate)가 곁에 있고 커다란 TV에서 축구경기가 나온다면 더 ...
인디안 식당 요리사 부족 폐업 속출 2015/09/09
모 커리 업계 타격티카 마살라Tikka Masala가 영국 대표 음식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영국인의 인도 카레 음식 사랑이 크다는 뜻. 어쩌면 이 ‘우스개’소리가 더 이상 계속되지 않을 수도...
영국인은 아직도 셜록 홈스에 열광하는가 2014/09/10
처음으로 그린 이후 그런 복장으로 굳어져 버렸다. 금연 시대에 맞추어 홈스는 니코틴 패치를 하고 영국인에게 눈에 익은 런던 시내 곳곳을 종횡무진하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또 현대의 홈스는 텍스...
영국 최고의 물건 증명 ‘로열워런티’ 2013/08/28
계에서 유행할 때도 영국 신사들은 작은 옷을 억지로 입은 듯한 영국식 양복을 입고 다녔다. 이렇게 영국인들은 남이 뭐라고 하건 자신들의 것만으로 살아 왔다. 할아버지가 차던 시계를 차고 아버지가 읽...
영국에서 본 대처의 두 얼굴 2013/04/24
있다. 월간 ‘뚜르드 몽드’ ‘요팅’, 도서출판 학고재 등의 편집위원도 맡았다. 케이트 폭스의 ‘영국인 발견(Watching the English·학고재)’을 번역 출간했다. 영국 국가 공인 관광...
가장 보수적 입맛 영국도 한식에 눈뜨다 2013/04/10
피를 규격·통일화한 전문 체인점을 시도하며 앞으로 2, 3호점도 연다는 계획이다. 한식은 완고한 영국인들 사이에서도 이제 ‘쿨(cool)’한 음식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오래되고 성공한 ...
박근혜의 롤모델 엘리자베스 1세 2013/01/16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군주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1558~1603)이다. 엘리자베스에 대한 영국인의 사랑은 그녀를 부르는 여러 가지 별명에서도 나타난다. 엘리자베스를 줄인 애칭 ‘베스(Bes...
이정우의 스포츠랩소디 10 디 오픈 (The Open Championship) 2012/07/18
PGA Championship 우승자)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영국인으로는 76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머레이와 테니스황제 페더러의 맞대결이 있었다. 이 경기에는 카...
올림픽 치르는영국인 관찰기- 교육으로 본 영국인 2012/07/11
론 서커스 광대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도 못 나온 존 메이저 총리의 자수성가가 드문 예외이긴 하다. 영국인은 이렇게 ‘키워진 엘리트’가 지배하는 사회의 모습에 전혀 반감을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당연...
이정우의 스포츠랩소디 9 윔블던 (Wimbledon) 테니스 대회 2012/07/04
갔으나 다시 한번 패하고 만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테니스는 영국에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영국인이 마지막으로 윔블던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년도는 무려 76년 전인 1936년이다. 오늘의 이야...
리더십 위기의 시대 ‘대처’를 돌아본다 [1] 2012/04/19
인기 때문에 할 말을 아낀 적은 없었다 … 영국인들, 저주 퍼부으면서 잊지 못해정치인이란 보통 아침에 사임하면 오후에는 벌써 세인의 뇌리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만다.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예외...
세계의 병자, 유럽 … 중병 앓는 영국 2011/11/16
월급으로는 오르는 물가를 감당할 수 없어 휴가를 가기가 부담스러웠던 것도 원인이다. 통계를 보면 영국인들은 유럽에서 가장 근무시간이 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일은 안 하면서 휴가만 즐기고 걸핏...
영국 문화 카페 6 축구 없이 못사는 영국인 2011/08/03
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맥주를 마시며 응원가나 구호를 부르는 사람들로 시끄러울 때가 있지만 점잖은 영국인들의 다소 자유로운 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영국인의 지나친 축구 사랑은 훌리...
가스비 기습 인상에 속끓는 소비자 2010/11/10
이들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아무리 한국 산수와 영국 산수의 풀이 방법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주위의 영국인들도 에너지 청구서의 난해성에는 대부분 의견을 같이 하는 듯하다. 한마디로 영국의 일부 에너지...
재미있는 음식이야기 6 “이 소고기를 ‘Sir Loin’으로 부르겠노라” 2010/10/20
ir Loin’이라 부르겠노라”며 작위를 수여했다고 한다. 맛에 반해, 고마움의 답례로 작위 수여 영국인들의 자랑거리 ‘Sir Loin Steak’ 영국인들의 말에 의하면 당대에 프랑스어로 불리던 ...
전수진의 런던&와인 4 비싼 샴페인 제대로 알고 마실까? 2009/04/22
던 돔 페이뇽(Dom Perignon)이 셀러 마스터로서 샴페인을 최초로 만들어냈다는 전설이 있다(영국인들은 그 전에 자신들이 먼저 만들어냈다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돔 페이뇽은 블렌딩의 마스터로...
브라운 총리, 영국서 가장 지루한 연설가 2009/03/18
영국인들은 고든 브라운 총리(사진)를 영국에서 가장 지루한 연설가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영국의 음성 메시지 전문업체 스핀복스가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
영국인, 최근 이렇게 생각한다 2008/07/30
영국 대표 일간지 더 타임스가 7월26일 크게 다룬 신뢰성 높은 여론조사 결과를 요약해 싣는다. (2008년 7월18-20일간 영국내 16세 이상 성인 1,016명 Ipsos MORI 전화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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