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종플루’ 영국 감염자 15명으로 늘어
|
|
코리안위클리 2009/05/06, 21:41:22 |
|
|
영국의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감염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영국 보건당국은 2일 2명이 추가로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감염자 수가 13명에서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중 12명은 잉글랜드에, 나머지 3명은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자 중 2명은 멕시코에 다녀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서는 현재 600여명이 신종플루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감염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본지특약
|
 플러스 광고
|
|
|
|
월街 지고 '상콩'<상하이 + 홍콩> 뜬다
|
2009.05.14
|
|
|
바야흐로 '상콩(Shangkong)'의 시대?세계 돈줄의 심장부인 미국과 영국의 금융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위력을 잃는 대신 상하이와 홍콩을 결합한..
|
|
|
|
|
|
교사가 12세 제자와 300여 차례 관계
|
2009.05.14
|
|
|
38세의 한 전직 교사가 5년 전 교사로 재직 하던 중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12세의 제자와 과외 수업을 핑계로 자신의 집에서 성관계를 해온 혐의로..
|
|
|
|
|
|
워싱턴주에서 가장 작은 한인교회 가 여기 있다
|
2009.05.15
|
|
|
워싱턴주에서 가장 작은 한인교회 가 여기 있다 스파나 웨이 131가 무궁화 떡공장 마당 한켠 에 세워진 오두막교회 한학기 목사님 인도로 주일이면 4명 어떤때는 5..
|
|
|
|
|
|
|
|
|
|
|
| 프리미엄 광고 |
|
|
의견목록 [의견수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