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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당뇨환자 20년만에 2배
코리안위클리  2018/02/28, 08:56:00   

370만 명… 체중 과다·운동부족·‘안 움직이는’ 생활습관 주요 원인

영국서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불과 20년 만에 2배로 껑충 늘었다.
370만 명이 당뇨환자 판정을 받아 영국현대사회서 가장 빠른 증가를 보이는 질병으로 떠올랐다고 의료단체 다이아베츠 유케이Diabetes UK가 밝혔다.
체중과다와 비만이 당뇨(type 2 : 2형) 증가 주요 원인으로 20년 전 1998년 190만 명서 급증했다.
또한 안좋은 식습관과 주로 앉아서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일하거나 지내는 생활방식과 관련이 매우 크다.
의사들은 당뇨 확진 370만 명과 별도로 최대 1,230만 명이 라이프스타일(생활습관) 때문에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경고했다.
Bradford, West Yorkshire 거주자 10명중 1명은 당뇨환자다. 이는 런던 서쪽 부유지역인 Richmond의 3.6% 보다 3배이며 전국평균 6.6%에 비해서는 50% 높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대상 정크푸드 광고와 ‘건강치 않은’ 식품이나 음식류 수퍼마켓 할인판촉을 보다 강력하게 규제할 것을 주장한다.
당뇨를 방치할 경우 실명, 신장기능저하, 심장마비나 중풍(뇌출혈)로 연결된다.
작년 당뇨환자는 10만 명이 늘었다. 당뇨병이 있는 줄 모르고 생활하는 사람은 460만 명 정도로 추산한다.
당뇨병 종류는 1형(type 1)과 2형이 있는데 2형이 90%를 차지한다.
2형 환자 절대 다수가 과체중이나 비만인 바 음식조절과 운동을 하면 증상이 좋아지며 당뇨 퇴치까지 가능하다.
NHS국가의료서비스가 당뇨로 인한 지불액이 연간 £90억(13조 5천억원)이며 병상 6개중 1개는 당뇨 환자가 차지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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