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시와 주영대사관이 공동으로 가진 ‘한인 지원 설명회’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한인종합회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창모 총영사, 신석홍 영사와 보건산업진흥원 김수웅 지사장이 참석했다. 킹스톤 시를 대표해 딘 테일러, 클레어 볼디 과장도 함께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킹스톤 시의 행정 서비스 전반과 한국 국적법, 병역법 등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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