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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칼럼니스트
청소년과 정신건강 91 크리스마스 파티 2017.12.13
제목처럼 이미 연말이다. 한국에서 이 즈음은 달력 빼곡히 이런 저런 모임의 망년회로 채워져 있고 아마 몰라도 매일 계속되는 음주와 과식으로 체중 조절에 시달리고..
청소년과 정신건강 90 우리 아이가 자꾸 불안해 해요 2017.11.29
영국에서 소아 정신과 컨설턴트로 일을 하면 위와 같은 호소를 하는 부모를 만나는 것은 생각보다 드물다. 대개의 경우는 불안을 콘트롤하지 못해서 자해를 하거나 외부..
청소년과 정신건강 89 죄책감(guilty feeling) 2017.11.15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파워풀한 감정의 하나이면서 종종 오해하고 있는 감정이 죄책감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좀 더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죄책감을 생각하고 이러한..
청소년과 정신건강 88 ‘생각’ 좀 하고 살아라? 2017.11.01
제목을 다소 자극적으로 달아 보았는데 사실 살아가면서 다들 한번씩 들어본 적이 있는 얘기일 것이다. 영국에서는 모르겠지만 특히 한국에서 옛날에 학교에서나 군대에서..
청소년과 정신건강 87 환자와의 소통 2017.10.18
작금의 NHS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서비스 질의 향상이다. 이런 방향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첫째로 중..
청소년과 정신건강 86 머리가 나쁜 아이? 2017.10.18
작금의 NHS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서비스 질의 향상이다. 이런 방향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첫째로 중..
청소년과 정신건강 86 머리가 나쁜 아이? 2017.10.04
제목처럼 ‘머리 나쁜 아이’라고 하면 인지기능 즉 지적 기능이 떨어진 아동을 이야기 한다. 대체적으로 IQ라고 불리는 숫자로 판단을 하는데 IQ 100을 중간으로..
청소년과 정신건강 85 북한의 위협? 2017.09.20
요즘들어서 영국 미디어에서도 종종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된 기사들이 나오고 있고 어떤 날에는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몇시간에 걸쳐서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에게서..
청소년과 정신건강 84 그렌펠 타워 화재를 관점으로 본 영국 정신보건 현황 2017.09.06
제목만 보면 엄청나게 방대하고 온갖 사회의 다양한 관점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는 주제이지만 지면크기도 그렇고 정신보건에서 종사하면서 느낀 점 중에서 이번 런던 화..
청소년과 정신건강 83 한국인들에게 명문 대학이란? 2017.08.16
어떤 지인과의 대화에서 한국부모들에게 명문대를 보내는 것은 거의 종교라는 말을 들었다. 이 ‘종교’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더 이상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청소년과 정신건강 82 감정 조절 - 학교에서는 어떻게 가르쳐야 될까? 2017.08.02
학교에서 보통 학생들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면서 학부형을 부르거나 회의를 하는 것은 대개의 경우 학생이 화나 공격성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화를 잘 내는..
청소년과 정신건강 81 등교 거부 2017.07.19
삼사십년 전에는 학교에 가기 싫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아니 가기 싫다는 것은 있었어도 그것을 부모에게 그리고 선생님에게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할 수..
청소년과 정신건강 80 런던화재 그리고 재난 정신의학 2017.07.05
예상치 못한 천재 지변 같은 재난이 정신병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어쩌면 인류가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오래 되지..
청소년과 정신건강 79 말을 한다는 것 2017.06.20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이 다른 영장류와 구별될 수 있는 그리 많지 않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무리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청소년과 정신건강 78 분리 불안? 2017.06.07
정신과에서 진단하는 병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사고 기능의 장애가 주된 문제인 정신증과 기분이 문제가 되는 조울증 및 우울증 그리고 불안이 메인이 되..
청소년과 정신건강 77 스마트 폰의 폐해 2017.05.17
얼마전 차를 타고 가다가 나오는 라디오 뉴스를 들었는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스마트 폰을 사줘야 할까 안 사줘야 할까에 대해서 한창을 토론하고 있었다. 어떤..
청소년과 정신건강 76 우리 애기가 장애가 있다는데… 2017.05.03
제목이 좀 적나라 하긴 하지만 한국말로 적은 이 문구에서 독자들은 어떤 느낌이 드시는가? 필자에게 다가오는 것은 부모의 비명과도 같은 절망감, 비통감, 걱정 등등..
청소년과 정신건강 75 정신과 약은 몸에 해로운가? 2017.04.12
‘정신과 약은 독하다’라는 말은 정신과 의사를 하면서 무척이나 자주 들었던 말이다. 보호자들이나 환자들은 약이 독하다는 이유로 투약하기를 꺼려했고 또한 약 먹기를..
청소년과 정신건강 74 생김새로 알 수 있는 것? 2017.03.29
생김새(appearance)를 보면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손을 보면 저사람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 줄 알 수 있고 피부를 보면 저사..
청소년과 정신건강 73 대상(object)의 필요성? 2017.03.15
인간이 우주에서 혼자 물과 음식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생리적으로 본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신적으론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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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정신건강 89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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