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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광우병 발생, 한국만 시끄럽네요
2012.04.26, 19:00:38   지킬앤하이드 추천수 : 0  |  조회수 : 1549
유럽연합(EU)은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젖소가 다시 발견됐음에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특별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 없다고 25일 밝혔다고 한다.

EU 집행위원회 보건ㆍ소비자 담당 대변인 프레데리크 빈센트는 이날 "집행위는 새로운 소해면양뇌증(BSE) 감염 사례가 미국 정부의 광우병 감독체계 틀 안에서 확인돼 이 젖소가 식품으로 유통되지 않은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빈센트 대변인은 과거에도 미국 내에서 토착 BSE 사례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 광우병 추가 발병 사례가 확인된 것은 특별히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제수역사무국(OIE)이 미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가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번에 미국 당국이 추가 사례를 발견하고 조치를 취한 것은 미국의 감독체계가 작동됐음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빈센트 대변인은 따라서 미국 당국의 발표는 EU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며 집행위는 이와 관련해 어떤 특별 조치도 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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