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린 돼지 김정은에게 원수의 자리에 앉혔다고 중대 발표를 했다. 참으로 웃깃 유머 한편 찍고 나서 좋아라 하는 멍청한 국가 북한.
군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고작 스물여덟 먹은 김정은에게 원수의 계급을 주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북한은 최근 리영호 총참모장을 숙청하고 난 뒤 군의 동요를 차단하기위해 어린 돼지 김정은에게 원수 칭호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아무리 대장이니, 원수니 떠들어봤자 세계인들 눈에는 김정은은 거지왕초에 어린 돼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